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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백서
작성한글 30 · 작성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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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백서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43 개
너무 그러지마. 우리 둘은 네이트에서 활동하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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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1 09:29
홈쇼핑서 활동하길래 친정집 못사는줄..
오늘의 이슈
그럼 뭐 같아요? 수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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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12.10 10:26
다갖췄네. ㅋㅋㅋ
오늘의 이슈
얼굴 알려진 사람들은 일반 술집 가면 화장실 가는 것도 불편해서 유흥업소 잘 가니까 출입 자체로 까긴 좀 그렇네. 미스터트롯 출신 20대 트로트가수도 엄청 드나들던데... 이미지와 달리 술 엄청 마신다고 해서 쇼킹했음.
4
23.11.24 20:48
공개된 와이프 자식이 있는데 애초에 안갔으면 안일어났을 일
오늘의 이슈
님도 여자 잘 만나세요.
2
23.11.24 20:39
애기야 너는 남자 잘 만나라
오늘의 이슈
그러니까 이런 말하지말라고 기사에 써놨는데 뭘본거예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위하긴 뭘 위해요. 수요/공급 따라가는거죠. 떠나신 분들은 더 편한 일하고 많이 벌고 계시겠죠.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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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3.11.24 20:35
본인은 괜찮다지만 처우개선은 아저씨말고 다른사람을 위해서라도 됐었어야봅니다.괜찮다고 돈적게받는 아저씨가 기준이 되버릴수도 있으니깐요
오늘의 이슈
난독주의보
6
23.11.15 11:2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ㅇㅇ 반박시 니 말이 다 맞음.
23.10.26 11:2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한 세대만 걸러도 대한민국 국민 모두 농부의 아들, 딸이었는데 직업 차별 대박이네요.
8
23.09.04 18:20
수준업그레이드 시켯으면~, 보면 농부의아들같은 느낌!?!
오늘의 이슈
영어 소통에 아무 문제없는 독일인이었음. 유럽 아닌 북미권 발음이었음.
4
23.08.31 11:21
이거 보니까 루프트한자 뮌헨-피렌체행 비행기 보딩타임 10분전에 갔는데 게이트 문닫고 이미 출발한거 생각나네. 미국에 거주해서 영어로 구구절절 설명했는데도 차가운 눈빛으로 쏘아보던 독일 아줌마 얼굴을 잊을 수 없다. 결국 뮌헨에서 억지로 1박하고 다음날 첫 비행기로 출발. 혜리도 언어 문제가 아님. 항공사 의지 문제임.
오늘의 이슈
딱 봐도 뱃살위에 키보드 올리고 댓글을 쓰는구나. 하여튼 질투심 많어.
7
1
23.08.23 14:25
우리 소희 몸매가 일반인 다됐네 ~~ 친근한 배둘레햄도 좀 보이고^^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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