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ffbos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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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05 15:04
이 기사 나온지 한참 됐는데..이제서야? 입 여는 시점도 독특 하시네
0 - 오늘의 이슈24.11.05 14:51
누가 보면 독립군 인줄 알겠어 ㅎㅎㅎ
20 - 오늘의 이슈24.11.05 10:18
할머니가 되셨네
4630 - 오늘의 이슈24.11.05 08:32
지가 좋아 별풍선 쏘고.. 뭘 담탓을 해..
3340 - 오늘의 이슈24.11.04 01:10
나는 미혼인데..왜 울었는지 이해 된다.. 누군가 사랑 해서 많는 것을 포기한 결혼 인데 나를 누군가 알아 주지 않을때 .그 절망감 엄청 니거든. 저 집안 시어머니 그러면 남편이 와이프 신경 써줘야 하는데 어머니랑.크게 다르지 않은 행동..한국도 아닌.타지에서 와이프는 기댈 사람 없이 고생 하는데 남편은.엄마랑 같은.행동..
30 - 오늘의 이슈24.11.03 10:49
웃자고 하는 소리에 기자 뭔 생각으로 이 기사 올렸을까?
10 - 오늘의 이슈24.11.02 20:10
그렇게 걱정 인데 슈퍼맨이돌아왔다 어떻게 찍는지..... 힘들게 생긴 아이라 더 맘이 가겠지만 저러면 유난 떤다고 하
60 - 오늘의 이슈24.10.30 00:09
넌 좋겠다..방금 태형 새벽 문자 관련 정확히 이야기.안 해서 군대에 민원 넣는 다는 글 봤다.. 착한 아이 라고 하면 남 한테 피해를 주는 구나.
610 - 오늘의 이슈24.10.29 23:35
순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웃었다.. 본인도 순수 하지 않으면서
541 - 오늘의 이슈24.10.29 23:26
본인 생일 12월 16일 인데.. 작년 이야기를 하는 것임? 본인 생일때 뷔 입대 한지 일주일도 안된 훈련병 신분인데 새벽에 생일 축하 한다고 문자 보냈다고 하면 뷔에게 군부대에서 특혜 줬다는 말 나옵니다. 말을 나오는데도 지키껄이지 말고 생각을 하고 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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