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ffbos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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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01 20:02
나와서 하는 거러곤 소리지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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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8.29 09:38
그렇게 따지면 윤기가 작업한 벨 소리도 빼.
1120 - 오늘의 이슈24.08.29 09:07
음주 운전 잣대 방탄에만 높게 보네... 대한 민국 연예인 음주운전 걸린사람 다 찾아서 똑같은 잣대 들이대
432 - 오늘의 이슈24.08.28 23:07
포토라인 서겠다.
51 - 오늘의 이슈24.08.28 20:05
술마시고 퀵보드 탔다고 세상에 나쁜 놈 만들 었는데 얘는 어케 되는지 봐야겠네
520 - 오늘의 이슈24.08.28 13:03
일반인 기사를 왜 연예면에 올려요..
20 - 오늘의 이슈24.08.28 09:15
대중기만? 대중은 그게 궁금 하지 않음.. 돈 욕심 없고. 어디든지 뉴진스와 함께 할 수 있으면 상관 없다고 해서 뉴진스 지키는지 아니면 떠나는지 를 궁금 함
20140 - 오늘의 이슈24.08.28 08:23
이사진 바뀌 었을때 예상 했을거 같은데.. 관계가 좋았을땐 큰 문제 안되겠지만 지금 이 관계 에서 많은 권한을 주지 않지. 다들 관심은 대표 문제가 아니고 돈 욕심 없고 뉴진스 와 함께 할 수 있으면 어디든 상관 없다고 해서 어떻게 지킬껀지 궁금해 함 .
20170 - 오늘의 이슈24.08.27 19:55
이사진 하는 일이 그런거에요.. 이사진 민씨측 사람에서 변경 됐을때 이런일 일어날 거라고 생각 했을텐데.. 본인이 돈 욕심 없고 뉴진스 하고 함께만 할 수 있으면 본인 상관 없다고 했는데... 마무리가 궁금 하네... 기자회견 하나?
860 - 오늘의 이슈24.08.27 19:51
이사진 교체 됐을때 예상 했잖아... 대표 교체는 이사진 권한 이니 문제는 없지... 이제 본인 선택만 남은 건가? 돈 욕심 없고 뉴진스 하고만 함께 할 수 있으면 된다고 했으니.. 두고 보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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