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iiIilii
작성한글 165 · 작성댓글 13
소통지수21,359P
게시글지수
8,340P
댓글지수
175P
업지수
12,744P
IiiiIilii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165 개
- 오늘의 이슈24.07.11 15:51
와 아침에 일어날때 저들을 생각나지 않게해달라는것....저런 감정 겪어본적있다. 얼마나 힘들지 가늠이 안된다. 박수홍 이겨라
0 - 오늘의 이슈24.07.11 14:34
뭔가 살아도 사는게 아니었을것같음... 방송에서는 웃고 사업도 확장했지만 얼마나 두렵고 부질없다 느꼈을지... 사람이 보이는게 다가 아니구나. 과거가 드러나고 안드러나고를 떠나서 어차피 다 터졌으니 이제라도 후련하게 본인인생 살기를 나쁜놈들은 꼭 벌 받길
10 - 오늘의 이슈24.07.05 21:26
이거가지고 프로의식 없다고 욕하는 애들 싸패야? 당연히 아내 연락안되고 대신 가줄사람 없다면 아빠가 가야지 물론 방송에 차질 있겠지만 이런건 이해해줄수 있는 조금은 인간적인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음
10 - 오늘의 이슈24.06.30 20:53
소방공무원 밥이 교도소밥이랑 비슷한게 말인가요 교도소에 반찬 한개로 줄이고 이 분들 만원으로 올려줘라!!!
2153 - 오늘의 이슈24.06.27 09:56
너거아빠 짤리겠네..
110 - 오늘의 이슈24.06.13 19:01
루미나크....
0 - 오늘의 이슈24.06.07 09:14
규덕이가 뭐가 아쉽겠어 그러니 다 알아보고싶겠지 ㅋㅋㅋㅋ 그냥 여기서 안만나도 밖에서 초혼가능ㅋㅋㅋ규덕이는 밖에서 더 나은사람 만나자 ㅋㅋㅋ한분은 싫다고 철벽치더니 갑자기 너무 좋다는게 좀 .....;;
411 - 오늘의 이슈24.06.06 21:05
오은영 박사님 힘내세요 ㅜㅜ 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ㅠㅠ
0 - 오늘의 이슈24.06.05 14:56
멋지다
240 - 오늘의 이슈24.06.04 16:54
약간은 비판은 할수있을지라도 무분별한 악플이나 과도한 참견은 아니라본다 그래도 일반인이고 저기 나올정도면 아이 잘 키워보겠다고하고 나온건데 애 키우기 쉬운줄아나 ? 애가 다 내 맘대로 크는게 아님. 잘못 알았으니 이제 고치며 살겠지 너무 그러지마
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