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dy0518

이정도면 멕이는거 같은디

참 각박하다 각박해 말도 없이 그런것도 아니고 승무원에게 양해도 구했구만... 예의상이라도 애 엄마가 아이를 좀 눕혀도 되냐고 공손히 물었어야 하는건가-_- 아님 그 빈 옆자리 자기가 쓰려고 했는데 못해서 썽이 난건가 참..................예민하시네

참 각박하다 각박해 말도 없이 그런것도 아니고 승무원에게 양해도 구했구만... 예의상이라도 애 엄마가 아이를 좀 눕혀도 되냐고 공손히 물었어야 하는건가-_- 아님 그 빈 옆자리 자기가 쓰려고 했는데 못해서 썽이 난건가 참..................예민하시네

저도 올해 43인데 나중에 시집가게되면 자연임신 힘들까요?? 좀 걱정되네여 한 45살쯤 시집가서 46살에 애낳아보려고 계획중인데

딸이기를~~~

이미 해먹을만큼 해먹은 레파토리 사골육수처럼 질리도록 뽑아먹네

와 기성용 결혼 진짜 잘했네 ㄷㄷㄷ

여학생들도 주먹쥐고 엎드려뻗쳐해서 몽둥이(그당시 빠따라고하지) 궁딩이맞는게 일상인시절......머리잘리고 귀싸대기일상인......지금이였으면 선생들 다 감옥갔을 학대라는 표현이지.....

누가 보면 애가 죽은줄 알겠다ㅋㅋ살인미수잖아 살인미수는 원래 공소시효가 없었음 기자는 공부 좀 하세요 내가 10년간 공시생이라 법을 잘알거든

법이 약한거 아니냐고 자꾸 비슷한 사건 계속 나오는데 형량을 올리던가 초범이니 심신미약이니 반성하고 있니 뭐니 말고 있는 한도에서 좀 쎄게 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