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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dy0518
작성한글 11 · 작성댓글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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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76 개
그거보다 처음 사진보고 누구지? 다시 사진두서번 봣다
13
24.11.08 14:39
옥주현은 뭔가 좀 이상한것같애. 평범한사람은 아니다. 장침시술을 하지만 그것을 sns에 올리거나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오늘의 이슈
너무 맞는말이라 대공감...뿜었네요.장님이 12센치힐ㅋㅋ
20
19
24.11.04 16:09
설마 수녀복에도 힐신는건 아니겠지.. 그 겨울 바람이분다에서 장님인데 12센치 힐신고 다녔던거 아직도 생각난다. 역할에 맞게 포기할건 포기해야 몰입도 되지. 정년이 김태리 정도는 돼야 진정한 배우라고 할수있다
오늘의 이슈
하 ㅋㅋㅋ웃으면안되는데 스크롤 내리다가 오늘 젤 웃긴댓글이엇음
1
24.10.04 12:1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4좌석중에 애미랑 애기자리 두자리 타고가다가 애가 잠들어서 옆자리빈거 반듯이 눕힌거임. 애초에 자리안산게 아니라...36갤이상이면 무조건 뱅기좌석 구매해야댐.. 즉 1 2 3 4 자리중 글쓴이가1번자리고 애미랑 애기가 3 4번 앉다가 애기를 2번자리에 머리두고 눕힌거임. 출산율이 저조한 이유가 분명한 댓글 잘 봣어요
2
24.09.20 09:31
참 각박하다 각박해 말도 없이 그런것도 아니고 승무원에게 양해도 구했구만... 예의상이라도 애 엄마가 아이를 좀 눕혀도 되냐고 공손히 물었어야 하는건가-_- 아님 그 빈 옆자리 자기가 쓰려고 했는데 못해서 썽이 난건가 참..................예민하시네
갑론을박
그냥 배려없는 무뇌충이 욕먹을라고 글올린듯. 예민을 넘어 저런인간은 무인도에 혼자 살아야됨. 지 애미가 사랑주지않아 키운건가. 아이를 싫어해도 지가 빈자리까지 산것도 아니고 혼자 조용히 가고싶으면 전용기를 삿어야됨ㅋㅋ
27
2
24.09.13 20:23
참 각박하다 각박해 말도 없이 그런것도 아니고 승무원에게 양해도 구했구만... 예의상이라도 애 엄마가 아이를 좀 눕혀도 되냐고 공손히 물었어야 하는건가-_- 아님 그 빈 옆자리 자기가 쓰려고 했는데 못해서 썽이 난건가 참..................예민하시네
갑론을박
육아해보니. 체력이 좋아야 안우울함 나이가 곧 체력
7
3
24.08.04 09:40
저도 올해 43인데 나중에 시집가게되면 자연임신 힘들까요?? 좀 걱정되네여 한 45살쯤 시집가서 46살에 애낳아보려고 계획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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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아마85년생 나랑 동갑인디 나도 딸만 둘에 워킹맘 힘든데ㅠ 다섯이나 진짜 대단. 존경쓰. .. 공주두명 진짜 이뻐죽어요~~~
24.07.23 23:59
딸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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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 가자ㅋㅋㅋㄱ웃겨
24.07.21 12:49
이미 해먹을만큼 해먹은 레파토리 사골육수처럼 질리도록 뽑아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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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혜진 둘다 멕이는건가
2
24.07.13 23:45
와 기성용 결혼 진짜 잘했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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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졸앗다고 창틀에 앉아잇으라던 고2때 국사선생. 귀뚫은거 가릴려고 실바늘로 귀 쑤시던 수학선생. 내가 평생 잊을수없다.
3
24.07.11 09:40
여학생들도 주먹쥐고 엎드려뻗쳐해서 몽둥이(그당시 빠따라고하지) 궁딩이맞는게 일상인시절......머리잘리고 귀싸대기일상인......지금이였으면 선생들 다 감옥갔을 학대라는 표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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