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dy0518

서울 시민들 입장에서 갑자기 저렇게 서울 확대되는게 좋게 보이려나 김포 안에서조차 일관적으로 환영하는 정책도 아님 의견도 갈리고, 서울이나 경기도 전체 민심은 더 안좋아질거 같은데 심지어 총선 앞두고 너무 갑작스럽게 던지는 티도 나고

박서준팬들한테는 진짜 미안한데...박서준 이 포스터만보면 왜이렇게 못생겨보이냐? 역시 깔끔한머리에 양복입은것만봐서 그런가?

이제껏 버티고 버티다 결국 와이프한테 이야기하고 경찰한테 알린거 같은데...난 전혜진씨 대충 방송나온걸로만 성향보면 저런남편이여도 애들아빠라고 품어줄것같은데...다른 맥락으로 애를 위해서 이혼 했으면 싶음...마약은 절대 못끊어...담배보다 더심한거임

저놈의 무좀발 사진좀 치워라

서로 소홀해지기도하지만.. 애키우느라 고생하는 우리를 보면 서로 측은해하기도한다 정말 육아는 힘들고 ..힘들다 애둘맘으로써 .....이건 정말 겪어봐야함 ㅠㅠ

성질이 얼마나 어마어마 하면 일년도 못사냐

된장찌개 두그릇은 퍼먹게 생겼는데 컨셉질은 ㅋㅋ

3탄은 호주니도 돈아오는걸로ㅠㅠ

아니 수영하는데 수영복 입지 꼭 날씬하고 몸매좋은 사람들만 입어야하나요??? 외국은 나이든 성별이든 가릴거없이 다 수영복 잘만입고 뭐라하는 사람도 없는데 이상한나라네요

박봄 노래하는거 다시 듣고싶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