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jydy0518님의 작성한글ㅣ네이트 썰

약간 점점...제시*효린 짬뽕해논 느낌... 저 손으로 화장실 뒷처리 어케할낀 진심 궁금쓰. 위생에 안좋아요

리틀 원빈이 따로없다. 머리밀어도 잘생김이란♡♡

승리같은 ㄴ도 징역살다 계속 클럽다니고. 잘만사는데. 마약혐의를 떠나 가족들. 동료들에게 너무 미안한짓이고. 10월부터 엄청난 걱정과 고민의 나날을 보내다. 결국 비통하게 가버린 나의아저씨. 하필 영정사진마저 너무 따듯해보여 더 마음아프다. 내일이라도 개봉되는 영화에 나올거같은데...ㅜㅜ 그 마담ㄴ 이 입을 함부로 나불대서....경찰과 언론들 정말 다 밉다. 전혜진과 남은 아이들 꼭 부디 더더 잘 살아주길!!!!

그 옛날에 중국만화같은건데 따듯한물에 들어갓다 나오면 남자되고 차가운물에 들어갓다 나오면 여자되는 그 만화 머드라. 만화인물이 실존햇던 아이러니한ㅋㅋㅋㅋ 남현희 자녀가 너무 걱정될뿐... 남씨는 그냥 바보인듯ㅡㅡ

유아인 : 형님~~같이가시죠!! 둘이라서 덜 외로워요

쟤는 얼굴부터 딱 못되게생긴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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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 그냥 욕먹고싶어 작정하고 신청한듯? 지 성격에 문제잇는건 본인빼고 다 아는사실인데. 세삼 지혼자만 일하며 애키우냐. 유세는진짜ㅋㅋ 나도 같은 애들엄마로써 애들 다 그렇게 키움서 일다녓다ㅋ 그렇다고 남편을 그리 무시햐거나 4가지없는말투는 안햇다고ㅋ 본인성격이나 개조시급하다

울아가도 폐렴. 아데노바이러스 다걸리고 결국입원치료 7일햇을때도 병원생활 진짜 힘들고 짜증나고ㅠ 아이아픈거 보는것도 괴로웟는데ㅠ 더 작은 애기가 간암에 항암치료라니ㅜㅜ 진짜 아빠로써 너무 훌륭하고 대단합니다. 부모는 정말 위대하다. 낳기만 한다고 부모가 아님. 저렇게. 끝까지 내새끼 지켜내고 이겨내는 힘을 길러주는게 진정한 부모인듯. 아가도. 치료받는라 너무 고생햇고. 앞으로 이 가정에 정말 평온한 일들만 가득하길♡♡♡ 이세상 모든 엄빠들 화이팅이요!!!!!!!

노인네가 ㅈㄹ 도 풍년이다. 시샘하는걸로 보임...백상대상이 무슨 학교운동회서 청기백기로 이겨받는 상이냐. 울컥해서 눈물날수있는거아닌가....ㅜ

물론 부부사이만의 문제가 따로잇겟지만. 이것만봐서는 최악의 남편이다. 어느시대적 장손이라고 아들타령에 몰래대출받아 사기당한바보남편델고 혼자노력하면뭐해. 결혼생활은 둘이같이노력해야 유지되는걸.. 같은여자로써 전수민 보살같음..안타깝고 김경진은 고구마백개먹은거같군...답답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