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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qkuhrj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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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2 개
응급실열애설이 뭔디..몰랐는데 기사 덕분에 궁금해지네
6
23.05.16 00:25
성훈 기분더럽겠다.
오늘의 이슈
1금융 2금융 사금융에 지인들까지 가능한건 다 빌림
23.05.16 00:2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쇼하는거지..이미지 안좋아진거 세탁해서 다시 방송 복귀 해보려고
2
23.05.16 00:20
인물도 좋고 실력도 좋은 금메달 리스트가 대체 왜 때문에 저꼴이 된거냐 그냥 가만히 보통으로만 살아도 편안하게 살았을텐데 ㅉㅉ
오늘의 이슈
대놓고 덩치 크다고 얘기하긴 그러니까 건강하다고 하는 거임..
1
23.05.16 00:06
찐게 더 이쁜데요? 저도 한때 172cm 60kg 몸매 유지했는데 이땐 너무 말랐다는 소리 듣다가 지금 82kg인데 건강해보인다고 해요.
오늘의 이슈
좀 넙대대 했는데 갸름해졌네..이게 훨씬 예쁘다
1
40
23.05.14 21:28
안면윤곽했네 옆광대 사라짐
오늘의 이슈
잘찌는 체질이라서 평소에 관리 엄청 빡세게 한다고 함..
23.05.09 23:14
언니도 찌는구나?
오늘의 이슈
직업이 모델인데 무슨 정상체중ㅋㅋ저 나이에도 몸으로 돈버는데는 다 그만한 노력이 따르는거지. 일반인이랑 비교를 하면 안되지
5
1
23.05.09 23:1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서로 얼굴만 보고 있어도 너무 좋았을 듯.
1
23.04.25 04:13
부부가 번역기를 써가면서 대화한다는게 이해가 안감... 말도 안통하면서 어떻게 서로 결혼까지 생각하게 된거지?
오늘의 이슈
전에 살던 집에서 나래바때문에 시끄럽다고 항의 많이 받고 그래서이번에는 아예 단독주택으로 간거 같은데..나래바 때문에 이 자리까지 온건데 그거 포기 못하지. 근데 솔직히 요즘 재미없어..맛집 프로그램에서 뭐 먹을때도 되게 많이 잘먹는 척 하느라 입 한가득 꾸역꾸역 집어넣고 오물오물 하는거 보면 입맛 떨어짐..
5
23.04.24 04:51
55억이면 머하냐 수도얼고 변기물도 안내려가는데.. 수도언적없고 세탁기 한번 언적 없는 작은 우리집이 낫다..에휴..이렇게 위로하고 살아야지..ㅜㅜ
오늘의 이슈
그러기엔 나쁜 짓을 너무 했음ㅋㅋ
3
23.04.16 01:31
난 온기사가 구해주고 죄를뉘우친후에 모범택시3호기사가 될줄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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