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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fIKEy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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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5 개
오늘의 이슈
23.08.03 16:48
근데 전에 낳은 아들이 이거 보면 너무 슬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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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1 23:41
응급실에서 자기 애 피 흘리면서 왔는데 간호사가 접수 했냐고 물어봐서 머리채 잡을 뻔 했다는 아줌마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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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13 17:26
어이없어요랑 내려 누른 사람들은 소비자인가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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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7 14:21
저 아이 갱생시키려면 할머니랑 안 보고 살아야 할 것 같음. 나도 기사보고 저런 악마씌인 아이가 다있나 충격적이라 방송보고서 깨닳은건 1.외할머니가 엄마 어릴적 지속적 학대해서 엄마 수차례 수술받고 섬유근육통 앓는중 2. 그로인해 어릴 때 부터 엄마한테 온전히 보살핌을 못받는다 느끼고 애정결핍과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없음 3. 엄마가 일찍 죽을까봐 두렵고 버려짐에 대한 공포가 극심함 4. 심리상태가 정상이아니니 아이가 이성적인 행동도 불가능하고 발작하듯 난리가 남 5. 그 와중에 외할머니 툭하면 아이한테 니가 이래서 내가 엄마 대려갈거다 협박 6. 아이가 영악해서 할머니 속을 잘 꿰뚫고 있고 혐오스러워함 안보고 싶은데 자꾸 잘 지내라고 강요함 그래서 아이 상태가 더 악화된 것 같고 엄마는 어릴적부터 학대를 당해와서 무기력하고 죄책감과 아이에 대한 미안함이 큰 것 같음. 그래서 다 자기탓같고 자책하느라 훈육을 제대로 하지 않았음. 결론적으로 아이엄마도 아이도 안타깝다. 할머니랑 안보고 살면서 저 가정이 다시 잘 살수 있게 치료가 필요해보인다 ㅠ 근데 저 할머니 방송에서만봐도 딸이 거리두면 기절하고 난리칠듯...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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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1 11:53
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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