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주현영,윤가이도 그렇고 원래 무명 여배우들 이름 알리고 연기에 집중한다고 빠지는 게 SNL인데 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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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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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도 경향이라고 또 선동하네. 김건희 패러디 해서 잘린거면 매주 나와서 윤석열이 패러디하는 김민교는 구속됐겠네. 주현영, 윤가이 다 인기 올라가면 정극연기하러 나가는 걸 이렇게 선동하네.
12324.10.02 16:11아니 그 청사진을 총괄pd로는 못하는거야 꼭 대표이사가 돼야 할 수있는거냐고?
711924.09.23 08:24결국 뉴진스는 민희진의 꼭두각시인건가? 자꾸 이럴수록 저여자가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는 애들이란 인식밖에 안든다 민씨는 뉴진스를 위한거라면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말아야하는데 자꾸 자신이 주인공이 되려한다오늘의 이슈참으라는 말이 아니고 부당함이 있으면 법에 절차를 따라야지 라이브로 회사 성토하면 일반회사원 같으면 업무방해로 형사고소감임. 그리고 하이브에서 민희진을 짤랐음? 총괄프로듀서로 음악등 뉴진스 활동과 관련한 권한은 그대로 뒀는데 대표이사 복귀하라는 거는 다분히 의도가 보이는 행동아님?
8324.09.12 06:59계정폭파는 당연하지 이만큼 키워주고 투자해준 회사를 좀 컷다고 공개저격이라니 소송걸어서 투자금 이상 토해내게해라 버릇이 너무없네 재네들오늘의 이슈유튜브 해당채널 가보니 해당채널 상속언박싱 구독자 4.74천명 기사화된 해당편 조회수 720회. 해당채널 상속언박싱 안내문구에 "국내 최고 상속전문변호사가 유튜브를 시적합니다. 부장판사 출신 윤**변호사, 가족상속법 전문 노종언변호사(기사에 언급된 변호사) 이게 기사화해야 할 정도로 엄청난 내용인가? 유튜브 홍보하려고 쓴 글 같은데 단지 '가족법전문'변호사의 개인적 생각을 적은거에 불과함.
271724.06.08 13:19삭제된 게시글입니다.이.
124.01.07 22:51우리 병태 평생 흥허자잉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