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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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3.04 08:43
백돼지 시절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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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01 11:59
박정현인줄
0 - 오늘의 이슈25.01.05 13:19
사망 원인도 안밝혔고 그리 유명하지도 않았는데 매년 추모 기사가 올라오는걸 보면 뭔가 알리고 싶어하는 누군가 있는게 아닐까
730 - 오늘의 이슈24.10.14 22:13
여자 마르코 되는건가
20 - 오늘의 이슈24.10.07 11:10
솔직히 박기량정도면 모을 필요 뭐있나 시집가면 평생 번 돈보다 더 큰 돈이 들어올텐데 푼돈 아끼면서 살 이유가 없음 일반인들이랑 같은 상황일수가 없음
30 - 오늘의 이슈24.08.09 11:41
임혁필 닮았던거 같은데 이뻐지긴했네
4830 - 오늘의 이슈24.08.07 19:19
이렇게 간보다 서른 넘으면 끝이다 가만있었으면 가능했을지도 모르는데 간을 너무 자주 보네 간을 자주 보면 오히려 음식이 망한다는걸 모르는구만
0 - 오늘의 이슈24.08.07 18:56
일단 멤버부터 ㅈ구리네 생각은 하고 캐스팅을 해야지
0 - 오늘의 이슈24.05.15 19:03
저딴 양말은 도대체 왜 신키는 거냐
10 - 오늘의 이슈24.04.24 15:16
조세호만 보면 생각나는게 2005~6년쯤인가 오목교의 한 술집에 (엘리팝으로 바뀌기전 가게인데 이름은 까먹음) 조세호가 다른 남자 1명이랑 들어왔음 몇몇 사람들이 '양배추다'라고 작게 수근거림 그러니까 술집 사람들이 다 쳐다보긴함 근데 '양배추네' '그러네' 이러고 다들 관심 끊었는데 갑자기 조세호가 '씨x 연예인은 술도 못마시겠네' 이렇게 소리 지르고 나감 다들 개 벙찜 뭐 사인요청을 한것도 아니고 사진을 찍은것도 아니고 계속 쳐다보는 사람도 없었음 솔직히 양배추가 좀 알려지긴 했어도 거의 무명에 가까웠다고 생각했는데 (타짱 나오기전임) 저러고 나가니까 다들 좀 피식함 암턴 그 일 이후로 타짱나오고 그러면서 인지도 좀 올려서 티비에서 종종 볼때마다 저 일이 생각나서 별로였는데 최근에는 유재석이랑 다니면서 이미지 세탁하려는거 보면 좀 어이가 없음 오래전 일이지만 연예인이 욕하는거 처음봐서 뇌리에 박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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