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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작성한글 7 · 작성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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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 개
오늘의 이슈
25.02.03 15:48
가까운 지인이 고충 얘기하는 걸 듣고 자초지종을 알아보기 위해 또는 챙겨주려는 의도로 해당 팀 사람에게 무슨 일인지 말을 꺼낸 거겠지. 운동도 같이 하는 사이라는데, 설마 장성규가 쟤를 싫어해서 좀 더 괴롭혀라 이런 의도로 말했겠냐고.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들을 두둔할 생각은 없지만, 멘탈 약한 애 하나 때문에 주변에 있던 멀쩡한 사람까지 고생하네. 죽긴 왜 죽어 본인만 손해인 걸 에휴. 나도 개또라이 같은 사수 만나서 괴롭힘 당해봤고, 결국 못 버티고 퇴사했는데 다른 일 하면서 잘 살고 있음. 우물 밖으로 나와보면 세상이 얼마나 넓은데, 부모님이나 주변에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 생각은 안 하냐고... 에휴 진짜 안타깝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그냥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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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7 10:58
누구냐 얘는. exid 하니인 줄 알고 들어왔는데 웬 못생긴 애가 있냐. 이름 참 지을 거 없나 보네. 아이돌 선배랑 이름 겹치는 건 좀 피해서 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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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7 04:47
페미 코인 풀매수 선언 ㅋㅋㅋ 잘 가라 멀리 안 나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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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5 11:30
나도 가맹점을 했었고 매출이 안 나와서 폐업을 한 적이 있는데, 가맹본부에서 내 매출을 책임져주는 구조가 아니라는 사실은 알고 시작했음. 저 여덟 명의 점주들은 너무 순진한 거 아닌가 싶다. 가맹점을 차릴 때 이 사업이 잘 될 지에 대한 판단은 스스로 하고 결정한 것 아닌가? 상권 파악이나 매장 위치 결정도 누가 등 떠민 게 아니라 본인들이 스스로 찾아보고 결정했을 텐데, 왜 저렇게까지 본사에 책임져 달라고 하는 건지 이해가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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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1 20:11
수영복이 엉덩이를 감당 못 하는 거겠지... 작문 실력이 이런데 기자는 어떻게 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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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8 10:29
안 봐도 뻔하지 쿵쾅이들이 또 쿵쾅했네 ㅋㅋㅋㅋ 동엽신 응원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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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3.31 14:51
이런데도 감싸는 년놈들은 머리에 뭐가 들은거지? 귀르가즘에 빠져서 정신머리가 나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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