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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감별사
작성한글 176 · 작성댓글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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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감별사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83 개
나도 니 이름 알고 거르고 싶다.
2
1
23.07.26 20:18
식당에 SBS붙었거나 백 붙음 믿고 거름
오늘의 이슈
저게 하비면 그대는...
2
2
23.07.25 03:51
하비인듯
오늘의 이슈
찍소리도 못하고 내려요만 찍는 저열함은 최고 포.인.트
1
6
23.07.24 15:18
눈엣 가시가 +1인 기사이기 때문에 많은 여자들의 지탄의 대상. 굳이 들어올 필요도 댓글 남길 수고도 필요 없는데 와서는 꾸역꾸역 남기는 심리 저변이 기자의 한심스러움보다 더 극대화 되어 보임.
오늘의 이슈
윤아보고 매력이 없다고 하는 남성의 여친, 배우자 상태는 어떤지 매우 궁금하다. ㅋㅋㅋㅋㅋ 혼돈의 세숫대야가 예상되는건 나만의 예상일까
38
21
23.07.19 21:1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당신은 지천에 널린 쑥갓.
44
19
23.07.19 20:4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굳
23.07.11 23:38
신경쓰지 말아라 그런 애들 전부 쿵쾅이다
오늘의 이슈
;;; ???
1
23.07.08 01:28
여자 출연자들은 전부 매력있고한데 남 출연자들은 왜이리 소심한거???????
오늘의 이슈
이게 경찰이 수사를 못한 것도 아니고 영장신청을 안한 것도 아닌데 뭔 검수완박을 이야기하지?
23.07.05 00:39
검찰이 참 일 잘하는데 법원이 다 말아먹는듯.... 검수완박 원래대로 해놔라 검찰수사권 줘야 된다.
오늘의 이슈
시기, 질투
23.07.04 00:40
얜 누구임? 완전 듣보잡인데
오늘의 이슈
밖에서도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임. 쓰레기 인간
23.06.30 22:20
안물안궁..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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