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Ojak8님의 작성한글 - 7pageㅣ네이트 썰

일반인이라 말 쎄게 댓글 달았다간 상처 받을것 같아 조심스러운데.......... 방송 후 시청자들의 댓글에 흥분하지 마시고 본인 스스로 긍정적인 변화를 찾았으면 하네요. 영식. 영수 두 사람 다 무서움. 솔로 나라의 특성인데.......... 램덤 데이트에서의 무례한 영수. 솔로 나라 밖에서도 저러면 여자들 무서울듯 함. 그러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근데.....사진은 12살 연하가 12살 연상을 잡아 먹은 분위기네......... 술이 더 쎈가 봄.

눈물의 여왕 잘 보다 몰입 깨졌음. 재를 확! 뿌렸네........ 술취해 눈 풀린 얼굴이 오버랩 됌. 에휴. 역쉬 연예인은 이미지 였네. 김지원과 웨딩 사진 올라온것 보고 김새론이 급발진했어나 봄. ㅋ 지도 연기자면서 현실 구분을 못하고 있네. 에휴 한소희2 ............... 김수현도 다시 보게됌.

두 사람 다 잘 어울리네요. ㅋ

남친이여도 저런 말은 하면 안돼지. 그리고 있는 그 모습이 좋았던것 아닌가? 왜 자신의 틀에 집어넣으려 하는지. 동갑이여도 사귀는것 반댈쎄.

생각을 가지자......라.......그러면서 잠수. 작년에 1번 만난것이 생각을 가지자라고 말 할 때인가.............. 그 때 우리 헤어지자라고 딱 뿌러지게 말하지않고 여지를 두는 말을 하고선 지는 헤어졌다 말했다 생각한 것인가? 그러다 새로운 연인이 생기니 11월에 이별 기사를 흘렸나............. 자기의 새로운 연애를 위한 방점을 찍기위해. 2월 부터 11월까지는 생각 중이였나. 기회를 보고있었던 것인가? 치사하다. 한소희가 칼든 강아지만 안 올렸어도 대중들은 남의 연애사........라고 생각하며 궁금하지 않았음. 근데 류준열 참 치사하게 이별을 했네. 그러니 혜리가 "재미있네"란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었네. 2월에 생각을 가지자 했고........그랬어 11월에 만나 우리 그만 만나자라고 했으면 너 이해 해 줄께. 너! 참 치사하다 지금도 두 여자 뒤에 숨은 모습이.

재미있네에 칼든 강아지로 대응했다가 결국 광고만 끊겼음. ㅋ 누구의 이미지가 더 실추되었을까. 광고는 그 사람의 이미지에 댓가를 치루고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고 알리려는 것임. 그러니 그 사람을 공인이라고 하는것임. 그래서 더욱 더 도덕성을 따지고 공정성을 따지는것임. 그런데 돈은 돈대로 챙기면서 자신의 이미지를 지키지 못 하면 다음 부터는 광고를 찍을자격이 없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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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얘기 해 보자고 한 말이 류준열이 한 말이다보니 혜리가 "재미있네" 란 말이 나왔겠지? ㅋ 그러다 보니 한소희가 지 성질 못 이기고 칼든 강아지 올리면서 환승연애 운운하며 열변을 토한것이네. ㅋ류준열은 지금도 능구렁이 처럼 슬쩍 지 몸 만 빠져나가겠지. ㅋ 공황 사진처럼. ㅋ

좋은 소식 꼭 들려오기를 바랄께요. 그리고 두 분 다정했어 보기 좋은데.......너~~무 다정하니 옆에 끼어들기가 힘들어요. 사랑은 하되 조금 거리를 두시는것도. 적당한 무관심. 그냥 든 생각입니다. 꼭! 좋은 소식 바랄께요. 화이팅.

남자는 주접. 여자는 병원 홍보. 보다 보다 채널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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