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ja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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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14 08:11
기자야! 자꾸 흔들어 일 키우지 말자! 뭔! 첫째 어릴 때 사진까지 올리냐! 상도덕 좀 챙겨라!
0 - 오늘의 이슈24.01.12 15:59
ㅋㅋㅋ "그냥 너인 상태로 연기하면 일이 아니잖아 "ㅋㅋㅋ 재미있게 봄. ㅋ 완전 이이경이였음. ㅋㅋㅋㅋㅋ 쓰레기 케미. ㅋㅋ 화이팅임다.
10 - 오늘의 이슈24.01.08 18:30
헐~~~" 소속사는 "강경준은 지난해 10월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 소속사도 발을 뺐네. 팬심으로 생긴 오해 일 수 도 있지않을까 했는데.........아닌가봄. 아들들의 피해가 클듯. 철딱서니 없는 아빠 때문에.
7520 - 오늘의 이슈23.12.22 19:49
화이팅! 힘내요.
0 - 오늘의 이슈23.11.10 11:40
방송 그만해라. 화려할 때 떠나라는 말이다. 왜 같은 형태로 카메라 앵글 만 여러대 바꿔 돌리고 돌려서 편집하고 또 편집하고. 픽~~ 이젠 편집으로 문제점을 잘라내겠다...........이젠 안. 본. 다.고. 멀미 난다고. 왜 자꾸 우려먹누. 사골 방송 쫌 그만 하라고.
10 - 오늘의 이슈23.11.08 00:53
갈비뼈가 뿌러져 뼈 조각이 돌아다닌다. ㅋ 갈비뼈에 금만 가도 움직임이 힘든데. 뿌러져 돌아다닌다고. 그것을 믿었다고. 운동하는 사람이. ㅋ 그래서 너희 둘은 다 거짓말 사기꾼이라는 것.
6754 - 오늘의 이슈23.11.07 17:32
아내는 몰랐다....... 한 쪽은 살려 돈 벌이는 해 주자는 말인듯. 처음엔 몰라도 이상함을 몰랐따꼬. 글쎄......
0 - 오늘의 이슈23.11.06 12:35
행쇼! 진정한 가족이십니다. ^~^
50 - 오늘의 이슈23.11.05 12:35
방송 보기 불편했어 건너 뜀. 미운새 보던건데.....이젠 부분 만 골라본다.
80 - 오늘의 이슈23.11.05 12:30
버텼는데 다리털에서 나왔나...... 처음엔 몰랐다 해도 그 다음 부터는 알았다는 말이잖아. 누구 누구랑 함께 즐겼네. 아내도 정말 몰랐을까. 변화를 알 수 있었을 텐데.......몰랐다면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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