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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거 자체가 고통스러운 삶인 사람도 있겠지 그러니 존엄사를 원할 수도 있는 거고 근데 환자가 더 살고 싶을지 아닐지 왜 지가 단정지어서 말을 하냐고ㅡㅡ 그리고 서비스 공급이 늘어나는데 서비스가 개선되지 않고 후퇴한다고? 저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결과적으로는 그게 진료 거부입니다만? 이놈들 또 말장난 시동거네ㅋㅋㅋㅋㅋㅋㅋ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안 했다랑 뭐가 다름?

저런 말 하는 거 가만히 듣고 잇어야 하냐 에휴 진짜 너무 기가막혀서 화도 안 남 점점 뻔뻔해지는 태도 봐라

우리가 지들 주적이라고 틈만 나면 고래고래 외치고 다니는 애들인데 이걸 속보까지 달아가면서 쓸 일임? 늘 하던 말인데 딸래미 승계 때문에 더 쎄게 하는 것 뿐인데 어떻게든 불안감 조성하려고 안달이 나신 듯ㅋㅋㅋㅋㅋㅋ

남의 돈 횡령할 땐 안 불안했냐? 박수홍은 몇 년을 어디에 말도 못 하고 힘들었을텐데 진짜 싸패 아닌가;; 뭐 어쩌겠어ㅎㅎ 도둑놈은 그냥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 수밖에 없지

몇 살이나 차이 난다고 자식처럼 키워 ㅋㅋㅋ 자식처럼 키우는 게 그렇게 대하는 거임? 자식들 돈 다 가져가겠다 아주 어이가 없네 ㅋㅋㅋ 재산은 다시 돌려줘야지 그리고

애초에 남녀 성비가 맞지도 않으니 너무 당연한 일이지 근데 이제 자발적으로 '안' 하느냐 아니면 자의랑 상관 없이 '못' 하느냐로 갈릴 뿐

ㅋㅋㅋㅋㅋㅋ괜히 구해줬네.. 그치 한잔 할 수도 있지~ 한잔 하고 죽을 수도 있고~ㅎㅎ 술 먹고 집에 데려다 달라고 소방서 간 놈이나 이런 놈이나 하여튼 새해부터 공권력 낭비 행정력 낭비 오졌다 저런 인간들도 구해야 한다는 사명을 가지신 게 아까울 지경

자기도 눈은 있으니 자세 낮추고 몸 사리고 있는 거지ㅡㅡ 근데 국힘도 특검법 대놓고 반대하겠다고 밝혔으니 걍 총선 버리겠단 건데ㅋㅋㅋㅋ 대체 앞으로 어쩌려고 이러냐? 걱정은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그럼ㅋㅋ

그니까 결국 일주일 단위로 따지면 연속 밤샘을 해도 불법이 아니라는 게ㅋㅋㅋ 이게 대체 누굴 위한 법이냐고ㅋㅋㅋㅋㅋ 노동자 편은 아니라는 건 분명하게 알겠다ㅋㅋㅋ 대한민국 오늘도 순조롭게 퇴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