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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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07 11:43
이런 기사를 이런 제목으로 내는게 더 나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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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2.22 22:52
재미있다는분들 매주 다시보기라도 보시는건 맞나요??ㅋㅋ 저 예능 진짜 좋아하는 사람인데 끝까지 보기에는 지루하긴 하던데요... 잔잔한 웃음정도지 뭔가 빠진느낌이 많이들어요.. 런닝맨이 오래돼서 지루해 졌다지만 런닝맨 멤버들이 더 재밌어요;
0 - 오늘의 이슈23.10.12 18:19
ㄹㄹㄹ
0 - 오늘의 이슈23.10.12 14:47
참... 지저분하게 살다가 가셨네요.. 근데 원래 저렇게 삶에 의지가 없는 사람이었을듯.. 그러니 저렇게 많은사람들에게 원한을 살 행동..칼맞아도 이상하지 않을 행동들과 헛소문들을 내고 얼굴들고 방송했겠죠.. 본인 인생이 귀하지 않으니 할수 있는 행동들이었음.
26778 - 오늘의 이슈23.08.08 07:27
어쩐지..ㅋ 돈만주면 살인자도 성폭행 악질범도 변호해주는게 변호사다...ㅋ 주호민 아들을 사임까지 할 이유는 전혀 없다 생각했는데 역시 기자들이 문제.
240 - 오늘의 이슈23.07.28 15:43
얘는 한두명도 아니고 계속 꾸준히 학폭이 올라오던데 관상도 그렇고 딱 그렇게 보이는데.. 얼마나 분하면 저럴까..
0 - 오늘의 이슈23.07.27 08:57
저도 아이한테 책읽으라고 하고 저는 핸드폰만 봤더니 왜 엄마는 핸드폰 보냐고 하길래 폰으로 일하는 중이라고 했네요.. 주식 보고 공부하는거라고 엄마는 지금 폰으로 공부하는 거라고......
10 - 오늘의 이슈23.07.16 17:44
강동원 왜이러지 살이너무빠졌나.. 마빈박사닮은 작가인줄
510 - 오늘의 이슈23.07.15 13:49
아이를 낳아기르며 느낀건 유전이 대부분이라는것. 집안에서 일관되지않은 훈육?? 그렇다고 애가 저지경이 되진않음. 그냥 부모 유전자에 저런 폭력성과 악함이 있을듯. 나도 애 혼내며 키우지도 않았지만 너무순함. 근데 모든게 다 닮아있음...이뻐하기만 하고 자존감 높은 환경인데도 아이가 부끄러움이 많음 (엄마아빠가 내성적) 운동 미술 언어능력도 닮았고 겁 젓가락질 걸음걸이 등등 다닮았다...그냥 내의지로 바뀌는게 거의 없구나 싶게 모든게 유전임. 저아이도 저유전으로 태어나서 불쌍한거임.
10 - 오늘의 이슈23.07.13 18:20
춤도 잘추고 너무 이쁘긴 해... 얘 5살때 길거리에서 외삼촌과 춤추던거 보면 타고난거임...끼와 사람들 앞에서의 쇼맨쉽과 춤 외모 타고났어~노래도 잘하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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