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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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05 07:47
근데 손담비엄마는.왜 일을 한번도 안하신거에요??? (결혼후) 생계가 어려우면 일하러 나가던데 왜 계속 딸에게 생활비 받아 쓰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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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9.04 11:07
저렇게까지 오래 노력해봤는데 월수입평균 150도 안되고 40넘어 부모에게 얹혀살정도면 그냥 다른일을 하시는게 ㅠㅠ
3470 - 오늘의 이슈24.09.03 20:54
네티즌 의식해서 나 남편이랑 떨어져살지만 이정도로 소통하고 산다. 이정도로 통화하며 웃고 떠든다 엄청 일부러 보여주는 느낌...ㅋ
4264 - 오늘의 이슈24.09.03 07:40
작년에 셋이서 식당에서 밥먹을때 셋이서만 본게 처음이라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5개월만에 본다는데 또 방송용이네요. 방송에 안나오면 안만나는 사이. 부인이 너무 별로에요 관상도 철없음도 인성별로..딱티가나더라구요 처음부터.
40 - 오늘의 이슈24.08.19 23:18
하.. 오디션프로그램 한번 나와서 이용식 사위로 조선의 사랑꾼좀 나왔다고 벌써 콘서트를 하는건 너무이르네요;; 알려진 본인 노래 몇곡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ㅠ
16630 - 오늘의 이슈24.08.06 08:11
여자가 처음부터 성격이 별로였어요....관상도 별로고 성격이...;; 너무 자기중심적이면서 남에게 서운해해요..
80 - 오늘의 이슈24.08.05 13:31
와...핑계고에서도 유재석을 가진것도 없는데 자만심만 가득한애라고 교수라 그랬다며 까더니... 세상불편했어요 인터뷰...ㅎ 그전의 인터뷰도 꼭 유재석을 까고 자기아래로 보는듯한 멘트만 하던데.. 그래놓고 '유재석이 연락처 안물어보더라'이런 이야기는 왜한거지? 그래서 이번에 연락처 물어보고 유재석이 문자까지 보냈는데.세상불편했다니 해도해도 너무싸가지가없다 이여자
341 - 오늘의 이슈24.08.05 10:23
근데 미나 릴스보면 지인과 추든 누구와 추든 항상 나이를 써서 올려요~ 남편이 편집하는거구요.. 나이 써있는게 사실 관심도 더 받는 이유이니.. 외국사람들에게까지 릴스가 인기던데 시누이랑 출때만 나이올린게 아니고 원래 나이 매번 올리던거라..... 이상함은 없는데요?
210 - 오늘의 이슈24.07.10 12:15
나름 연극한다고 연기자라고 하지만 월수입이 평균 100정도라던데 나이40에 남자가 ㅜㅜ답답할만하죠.. 연기로 돈을 못벌어도 꿈을위해 끝까지 고집하면 부모가 응원만 해줘야 하는건가요? 아직까지 부모용돈 받고산다던데요.. 능력이없으니 나이40에 독립도 못하고 사이안좋은 아빠와 함께사는거죠.
30 - 오늘의 이슈24.07.03 23:25
나같애도 애두번 지우게되고 결혼도 안하고 버려지게되면 미칠듯..치료비 위로금이라도 몇억 받아내야지 안그럼 어케? 돈아니면 뭘로 조금이나마 위로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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