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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하는행동 보면 참 철딱서니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손길이 한참 필요한 시기에 양육권 포기하고 친구들이랑 노는 모습보니 결혼이 장난이었나 하는 생각이든다

저번에 살림남에 출연헸을때 아무리 어린 나이에 애가져서 결혼을 했다지만 시댁에 얹혀 살고, 율희 의견에 약간 반대를 하셨던거 같은데.. 율희도 어린나이에 엄마가 됐고, 자기 자식에게 해주고 싶었던 것도 많았을텐데.. 너무 눈치보면서 사는거 보였음

형도 옛날에 튀었잖아요

코인하면 얼마든지 월급 이상 벌수 있기도하고. 요즘같은 세상 월급 30년 모아도 서울에 집 못사는데 솔직히 회사 다닐 필요 없제

공영방송도 아니고 유튜브고, 컨셉도 저런거고, 뭐 말만하면 다불편해하면 뭘 어쩌라는건지. 정작 카라 당사자들도 가만히있는데.. 웃고 떠드는 장난에 이렇게 민감하고 엄중한 잣대를 들이댈일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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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차 아니고 유모차 입니다. 기사 수정하세요

유튜버들 중에 세금 잘안내고 거저 먹는 놈들도 많더라 ㅡㅡ

이장우가 쏘아올린 바프공.. 운동하고 감량하느라 고생한 팜유들 맛있게 먹는모습 기대돼!!!!!!!!!

근데 일 3개하면서 남자가 돈모으는건 너무 무시하는듯 독박육아라는 단어를 왜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