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 자녀는 그렇게 키우시길..
요즘은 동물도 그렇게 안 키웁니다 
자녀를 낳고 기르는데에 있어 스트레스가 없을 수 없고 그 모든걸 인내하고 이겨내는고 힘든걸 하면서도 바르게 키우겠다는 부모의 선택!! 옳고 그름의 판단은 본인이 하는게 아니지요

오박사님의 능력은 대단하시지만 솔직히 저런 아이들은 매가 답 입니다. 적당한 훈계로 잘못된 점을 알려주는건 나쁘진 않죠. 상당한 인내심을 두고 상담 도움을 통해 답을 얻으려는거 부모에게는 너무 스트레스이고 아이들에겐 자기로 인해 부모가 달라지는 모습보이는거..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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