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의견

그건 네가 비정상인이라서 그런것.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일반인 시각에 저 사람들이 변태같은 옷입고 나와 길거리 집단으로 다니는데 이걸 정상이라고 생각 할수있겠냐. 만약 첨부터 변태같은 의상으로 축제를 안했다면 왜 이해를 못하겠냐. 지들이 비정상적으로 보이게 해놓고 무개념 발언은 하지마라. 혹여 다른 나라 어쩌고 이딴 개솔도 하지말고.

젊은 세대에겐 국민연금 고갈 이슈가 불안할 수밖에 없죠..ㅠ 그래서 이런 현상에 맞게 노후 재테크 시장도 개인연금 가입이 많아지는 추세인데 개인연금 운용을 그냥 예적금이 맡기지 않고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하는 게 포인트인데요! 주식처럼 거래를 할 수도 있고 매일 포트폴리오를 볼 수 있어서 실시간 파악과 대비가 가능하다는 게 장점인 듯해요 그리고 ETF를 연금 계좌에서 투자하면 수익을 인출하기 전까지는 과세를 하지 않는다니 잘만 활용하면 든든한 재테크가 될지도...!

저번에 기사 보니 어느나라는 국민의 안전은 정부가 책임진다며 반대한다는데 여기는 제발 먹어달라고 호소를 하겠다고 한다 ㅋㅋㅋ 여기가 대체 어느나라 정부인건지 모르겠어요~

오 드디어 오염수 마시겠다는 사람 등장^^ 솔직히 정치색 입혀서 접근할 수밖에 없는 논쟁이긴 하지만 그래도 과학적으로 진짜 궁금하긴 하다 후쿠시마에서 잡힌 우럭은 세슘이 기준치의 180배라던데... 오염수를 희석한 건 사람이 마셔도 정말 아무 영향이 없다는 게 좀 믿기지가 않거든 근데 그건 알못 입장에서 그런 거고, 진짜 공부 한 사람들이 뭔가 제대로 보여줬으면 좋겠음 아 얼마 전에 한국 와서 오염수 마셔도 된다고 했던 영국 교수도 같이 마시면 더 확실할 듯?

역시 영화든 드라마든 결국 현실을 못 따라온다 뇌종양 말기 환자 동생을 강제로 운전석에 앉히고 자긴 조수석에 앉은 채로 사고 위장해서 차 바다에 빠뜨리고 혼자서만 탈출.. 동생 보험금 5억을 자기 앞으로 해놓은 게 덜미가 걸려서 결국 수사 대상 되니까 잠적하고 자살 근데 알고보니 아버지도 운전하다 낙동강에 빠져서 사망했고 그 보험금도 이 사람이 탄 전적이 있었다는 거지... 여기엔 내연녀 동조도 있었는데 지금 그 모든 혐의 다 부인 중이고... 제일 불안타까운 건 친오빠한테 죽임 당한 여동생의 자식들임 자기 죽으면 애들 돌봐달라고 했는데....

아니 이럴거면 피해자들한테 보상 먼저 하는 게 낫지 않음...? 기부 자체는 좋은 일이지만.. 피해자들 입자에서 이런 뉴스 계속 보는 거 너무 고통 아님? 거의 기만 수준임;;;; 돈이 없는 집안이 아니라는 걸 끊임없이 보여주는데 피해자는 잃은 돈 그대로야.... 이게 두 번 죽이는 거 아니면 뭐야? 피해자 인생은 알 바 아니고 그냥 자기들 이미지 관리하는 데 급급한 거잖아;;;

후크 대표한테 당한거 보고 잘됐으면 했는데 욕먹고 있어서 안타까워요. 결혼은 본인 선택이고 행복하면 됩니다. 근데 사기친 집이라고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데 초호화 결혼식을 하고 욕하지 말아달라고 하는건 좀 눈치가 없어보였어요. 그리고 피해자들이 버젓이 있는데 그런 글은 쓰지 말았어야죠. 두분만 행복하시면 되자나요. 그간 대중 사랑 많이 받았고 그 사랑으로 방송하는 연예인이면 눈치챙기세요.

공무원의 휴식권 보장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도입된건 좋은데요.. 업무 특성이란게 있는 건데 굳이 꼭 다 같이 점심먹고 다 같이 쉬어야 되는건지 탄력적 운영이 정말 어려운건지 본인들 편의 맞춰 그러는건지ㅠ 회사원 이용객 입장에선 참... 겨우 시간 내서 찾아갈 수 있는게 점심시간인데 ㅠㅠ 이젠 정말 은행과 우체국 이용 하려면 정말 휴가 낼 판일세

유아인 백번 잘못 한건 알겠는데 제목 시상식 착각했나? 이건 기자 지 기분대로 쓴 듯. 어딜 봐서?

유아인 백번 잘못 한건 알겠는데 제목 시상식 착각했나? 이건 기자 지 기분대로 쓴 듯. 어딜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