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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지면, 바보가 된다합니다. 지금 이승기가 딱 그런것 같아서 제대로된 판단도 못하고, 견미리 가족을 감싸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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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7 16:18
후크 대표한테 당한거 보고 잘됐으면 했는데 욕먹고 있어서 안타까워요. 결혼은 본인 선택이고 행복하면 됩니다. 근데 사기친 집이라고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데 초호화 결혼식을 하고 욕하지 말아달라고 하는건 좀 눈치가 없어보였어요. 그리고 피해자들이 버젓이 있는데 그런 글은 쓰지 말았어야죠. 두분만 행복하시면 되자나요. 그간 대중 사랑 많이 받았고 그 사랑으로 방송하는 연예인이면 눈치챙기세요.
오늘의 이슈
요즘은 서비스업이 서비스를 안하려고 하는것 같다. 은행, 우체국, 공무원들은 업무의 특수성을 감안해서 일괄 점심시간 휴식은 말도 안된다. 반드시 2교식이든 3교식을 하도록 해야하고 1~2명 근무하는곳은 점심시간을 피해서 점심시간을 갖도록 배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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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9 19:51
공무원의 휴식권 보장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도입된건 좋은데요.. 업무 특성이란게 있는 건데 굳이 꼭 다 같이 점심먹고 다 같이 쉬어야 되는건지 탄력적 운영이 정말 어려운건지 본인들 편의 맞춰 그러는건지ㅠ 회사원 이용객 입장에선 참... 겨우 시간 내서 찾아갈 수 있는게 점심시간인데 ㅠㅠ 이젠 정말 은행과 우체국 이용 하려면 정말 휴가 낼 판일세
화가난다
마약사건인데, 마녀사냥이라고? 이건 대체 무슨논리니? 마약을 정부에서 하라고 했어? 어이가 없구나. 그동안 유아인이 깨시민 연기에 속은줄도 모르고, 약쟁이 옹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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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8 10:14
유아인 백번 잘못 한건 알겠는데 제목 시상식 착각했나? 이건 기자 지 기분대로 쓴 듯. 어딜 봐서?
오늘의 이슈
복에 겨워 딴짓 하는거다. 수많은 배우 지망생들이 너와 같은 위치에 서기위해, 굶고 푼돈받으며 어떤 역할이든 따기위해서 발버둥치는데 배가 따뜻하니 쾌락과 향락에 정신을 판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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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8 07:51
유아인 백번 잘못 한건 알겠는데 제목 시상식 착각했나? 이건 기자 지 기분대로 쓴 듯. 어딜 봐서?
오늘의 이슈
이런 글쓰시는 글쓴님을 보아하니, 부모님이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싶군요. 어지간해서 부모님들이 보태주거나, 돈달라 안할텐데, 평소 자식구실을 안하거나, 엄청 미운짓을 많이 하시는 분같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부모님들이 매우 특이한 경우이거나, 살기가 너무 팍팍한 형편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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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2 23:06
키워준 돈을 받아내려는 부모, 어떻게 생각해? 이런 부모면 연을 끊어도 된다고 봄.
판레전드
멤버들 정리하고 가자. 어느순간 무한도전 따라하기가 된것같다. 유재석 혼자하는것을 기본으로, 다른멤버들은 고정보다는 돌아가며 섭외해서 단기로 하는게 신선하고 좋을거 같다. 단 유재석이 많이 힘들겠지만 시청율과 인기는 훨씬 좋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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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31 20:54
유재석의 놀면 뭐하니가 약 18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액수를 기부했다고 합니다. 달력과 시즌 그리팅, WSG워너비 음원·앨범 판매 등의 수익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멋지네요...
연예
그런논리라면, 모든 사람관계에 있어 미리 범죄사실,동거사실,건강문제등등 다 챙겨 물어봐야 한다는거네요? 안물어보면 잘못이 반반이구요. 세상을 살면서 어떤상황이나,관계에 있어.중대한문제에 대해서는 묻지 않더라도 미리 알리는게 예의이자, 국룰아닌가요? 법에서도 그러하구요.저의 상식을 벗어나는 주장이라서 그냥 어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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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5 22:06
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결혼 상대가 만약에 이랬으면 저는 숨기고 거짓말한게 좀 싫을 거 같아요
판레전드
범죄사실 숨기는거나, 동거사실 숨기는거나 똑같지 않나.어떤사람에게는 범죄보다 배우자의 동거가 더큰 결격사유일수도 있죠.
22.12.05 21:36
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결혼 상대가 만약에 이랬으면 저는 숨기고 거짓말한게 좀 싫을 거 같아요
판레전드
님은 동거사실을 미리 말해서. 상대방에게 선택의 기회를 줬지만, 글주인공은 알리지 않은 큰 차이가 있잖아요.
22.12.05 21:34
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결혼 상대가 만약에 이랬으면 저는 숨기고 거짓말한게 좀 싫을 거 같아요
판레전드
행동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한다. 남자측에서 미리 알았다면, 결혼하지 않았을 중대한 사실미므로, 미리 알리지 않은건 잘못이 맞다. 가방을 사더라도 디자인과 재질, A/S,,가격,색상,브랜드등 아주 다양한것을 보고 사는것인데, 결혼상대에 대해서는 당연히 더 많은것을 보고,알고 결정하지 않겠는가.상대측에서 문제삼지 않으면, 괜찮을수도 있지만, 남자나 여자나 동거는 얘기가 다른거다. 결혼전 반드시 상대에게 알려야 한다고 생각되는 중대사항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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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5 21:31
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결혼 상대가 만약에 이랬으면 저는 숨기고 거짓말한게 좀 싫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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