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리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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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2.05 20:03
전 홍진경씨 싸이월드에 글쓸때부터 팬이에요! 글 너무 잘쓰셨던 기억때문에 제 눈에는 방송에서 아무리 웃기게해도 멋진 사람처럼 보여요! 올초에 우연히 실제로 뵈었는데 엄청 추운날 야외에서 얼굴이며 입술이며 다 파랗게 되서는 너무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그날 영하20도였는데...! 지금도 잘되고 있지만 늘 잘되길 바라는 연예인중 한명입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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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오늘의 이슈23.12.02 00:59
예전에 태연뱃살로 짤 돌아다녔는데 다이어트가 사람을 바꿔버렸나보네
70 - 오늘의 이슈23.11.29 23:36
실물이랑 사진이랑 너무 다른...... 몇번 봤는데 실물로보면 다르게 생김
6846 - 오늘의 이슈23.11.25 15:27
눈을감아도 이노래는 아직도 듣는 명곡임
10 - 오늘의 이슈23.11.06 15:16
근데 지디 쉴드치는게 아니라 내가 공황이랑 불안장애 진쩌 심한데 나도 저런거 안하면 진짜 죽을거같음 계속 머리만지고 목 꺽고 그러는데 지디 기사 나오고 나서부터 사회생활하면서 의식적으로 안하러고 하니 미치겠음 약먹어도 저건 고쳐지지가 않아요
0 - 오늘의 이슈23.10.24 00:56
물어보살에도 나오더니 왜또나왔지??? 인스타 들어가보니 해외여행다니며 잘만 살던데... 헬스장 홍보아님?
563 - 오늘의 이슈23.10.03 09:53
저분 성격 보통 아닌거같던데...자기애가 지나치게 넘치는 사람.. 공주병 ㅠㅠㅠ그냥 약팔이아닌가?
5193 - 오늘의 이슈23.09.27 22:16
딸이랑 뽀뽀하는데 혀집어넣는다는 기사보고나서부턴 뭔 얘기를 해도 그거밖에 생각이안남...
30313 - 오늘의 이슈23.09.26 11:42
혀짧은 소리내는것도 역겨웠는데 완전 쓰레기짓 하고 다녔네
28036 - 오늘의 이슈23.09.22 09:06
야 악플러들 진짜 너무하다 방송에서 한마디한거 기사난걸로 물어뜯을듯이 악플을다네 할아버지 아프다는다는데 말들 너무 심하게하네 자기네들 할아버지 할머니 아플때 그렇게 얘기하면 예의없네뭐네 할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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