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ki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가 없네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가 없네

좀참지 미국가서 애낳아서 일을 키우나

진짜 기자 이런식으로 글 쓸거면 때려치워라 나만 알아보기 힘들게 적은건가..? 중구난방으로 알아보기 힘들게 적고, 몇번이나 정독해서 기사를 읽었는데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요약할거면 상황에 맞게 정리해서 적어올리던지.. 대충 티비보고 맥락 상관없이 싸질러서 올리면 다인지..월급이 아깝다 정말

1946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난 故최재형은 이라뇨@@:; 기자님~ 오타네요! 조카분을..

나도 남편 아침은 당연히 차려줘야 한다거 생각했었음. 지금은 내 맘에 드는게 없어서 안차려줌. 남자가 하는 짓이 예쁘면 아침 차려주는게 대수냐

저걸 자랑이라고 전시를 해두네ㅋㅋㅋㅋㅋ 무개념 흡연자한테 피우지 말라고 경고하는 건 아무 문제 없는데 사람 팬다는 걸 저렇게 자랑스럽게?ㅋㅋㅋㅋㅋ

그 30대 아재부터 떨궈야겠더라. 나이 잡숫고 병원비를 조카같은 여친의 할머니가 냈다는게 사실이면 진짜 이상하지 않니??? 그리고 이미 니 동생은 니가 어떻게못해. 그러니 할머니라도 지켜. 잘대해드리는 정도가 아니라 이젠 니가 ‘보호’ 해야된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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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센것들의 특징. 내 생각만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