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나왔던 조민기 모녀는 사죄하고 외국떠나서 자연인으로 사는데
계속 이래 언플하는거 날이 갈수록 좋게 안보임
너의 잘못은 아니지만 그런 사태를 일으킨 아빠를 뒀으면
꿈은 접고 부잣집 딸로 사는게 평안할듯
너는 부모 찬스로 예능나와서 쉽게 이름 얼굴 다 알렸지만
너랑 다르게 끼많고 재능있어 당당하게 오디션 합격한 배우가
언론에 알려지는건 일부일테고 그 뒷면엔 얼마나 치욕을 당했겠니
지금 너보다 어린 나이에 여자들이
너네 아빠에게 무슨짓을 당했는지 생각해보고 너는 꿈을 접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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