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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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컴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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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18 10:33
기자님. 당신의 생각은 이혼 해줘라~ 빈껍데기 뿐인 결혼생활 , 본처, 단어를 사용하며 이혼해줘라~ 애도 생겼는데.., 이혼 안 하는 부인은 편하겠나? 저 사람은 마음이 더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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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17 20:52
불륜으로 사는 사람들 많고, 혼외자들도 많다. 이젠 그냥 냅둬라! 보기도 싫고 듣기도 싫다. 본인들이 좋다는데 어쩔거야? 지 인생이고, 본인들 새끼 낳겠다는데..,,
0 - 오늘의 이슈25.01.16 09:50
돈 맛을 봤군! 골빈 인간들이 입금 해주는 돈맛을 봤어.
0 - 오늘의 이슈25.01.11 07:25
너무 멋지다! 퇴임하는 엄마를 마중 해 준 아들, 돈 을 멋지게 사용하는 키. 당신은 정말 멋지다. 당신이 정말 부럽습니다.
6930 - 오늘의 이슈25.01.10 19:07
다시는 홍보성 낚시글 에 걸려 들지 않을것
0 - 오늘의 이슈25.01.08 20:39
너무 어린 나이에 유명세를 얻다보니, 인격 수양도 못 했을 듯 싶고, 안타갑다. 훌륭한 능력은 있으나 인성이 다 망쳐버리네. 어서 깨닫고 좋은 연기자로 거듭 나기를 바래봅니다.
80 - 오늘의 이슈25.01.03 11:18
뜬금포인긴 했어. 실제 방송을 시청을 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할 수도 있는걸... 보여주기식 사과를 했던걸까?10년 무명 시절이 있다고 하던데... 본인이 하고 싶은 연기를 계속 하려면 먼저 사회적 관계 맺기 대한 공부를 더 하심이.., 불안해. 어딜로 튈지 모르는 불안한 사람. 나도 그렇치만..,
560 - 오늘의 이슈24.12.30 18:37
나쁜애라서 그런게 아니고., , 얘는 그냥 개념이 없는애, 그냥 내비둬요. 표현의 자유? 그래. 표현의 자유 맞아. 내비둬. ㅅ
110 - 오늘의 이슈24.12.24 12:35
기사를 찬찬히 읽어보았다. 헤드라인 만 읽지 말고 내용을 읽어보길... 맞는 말이 많긴 함.
1810 - 오늘의 이슈24.12.23 09:50
낚시 기사에 걸려들었네...ㅈ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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