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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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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0 개
오늘의 이슈
24.05.29 00:39
기자가 자꾸 쓸데 없이 풍문을 만드네! 다 친해야 되나? 기사거리 없으면 밖으로 나가 취재하세요. SNS 올린 사진 보며서 글짓기 하지 말고! 그리고 안 친하면?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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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7 09:51
공개하고, 왜 이런 욕설이 나왔는지 전후 상황도 꼭! 한쪽만 던지기식 폭로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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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5 12:39
묻어야 함. 근데...또 돈이 구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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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4 08:45
그래...이민 생각 할것 같더라. 입자 표명 안 하고 그냥 갈것 같네. 재산 정리 다 해서... 등 보이면 떠난 사람들 결국 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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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6 21:53
다시는 공중매체에 나오지 말길..,.부디! 이런 사람 자꾸 나오면 사회법규가 엿같지 의식 되서 더 개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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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6 13:21
이혼 전에도 좀 힘들어 했던것 같은데, 이혼은 죽음 만큼의 스트레스 강도라 한다. 인터넷 멀리 하고 마음의평화를 얻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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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7 15:01
주군의 태양 에서 "나는 예뻐" 귀신한테 홀려 태이령이 머리에 깃털 꽂고 화장 진하게 했던 모습이랑 비슷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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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30 18:10
예민한 성격에 또 욱? 하는 기질도 있는것 같네. 소희양,이젠 손가락으로 sns 그만하고 눈으로 책을 읽고 모든 인테넷들을 멀리하시라. 연기도 잘한편이고 나름 개성있는데, 왜? 그러는것인가? 마음을 수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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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4 14:16
주식에 대해 몰라도 민희진 의 욕심이 이번 사건의 핵심. 밥상을 차린건 맞지만 밥상을 차리기 전 분명 쏘스와 하이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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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3 15:25
음주운전으로 사망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자숙 끝? 이게 말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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