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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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18 14:17
응원한다 법정까지 간다고 했음 확실히 억울하고 당한게 많았나보네 자충수 둘수도 있는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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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08 08:12
그 사건이후로 흑화했네...
10 - 오늘의 이슈24.11.02 08:24
와 진짜 뻔뻔하다 대단하네 ... 충격 승리가 복귀한거같은 느낌이네
10 - 오늘의 이슈24.10.29 08:17
해명이나 좀 제대로 하셨으면 좋겠어요ㅠ 참 아쉽습니다ㅠㅠㅠㅠㅠ
110 - 오늘의 이슈24.09.30 01:09
힘내세요 옛날에 진짜 응원했는데... 하아ㅠㅠㅠㅠ
20 - 오늘의 이슈24.09.28 23:39
기안 요새 왜 이러냐 진짜 이시언이랑 그만 좀 컨텐츠 했으면...
0 - 오늘의 이슈24.09.28 11:05
데뷔작인 신사의 품격 임메아리 역할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뒤, 꾸준히 인성 논란이 있었다.[5] 하나뿐인 내편 종영 인터뷰에서 본인이 이를 인정했다. 기사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굉장히 후회스럽다고 한다. 안그래도 그때의 논란도 있어서인지 이후에 악역을 하였던 하나뿐인 내편 장다야 시절 당시 SNS에서 온갖 악플 테러들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
3111 - 오늘의 이슈24.09.16 16:14
실화탐사대 어그로란 어그로는 다 끌고 뭐하냐 이랬다 저랬다
210 - 오늘의 이슈24.09.08 05:23
원지 개콘에 데프콘 개그우머님 닮음
51 - 오늘의 이슈24.09.08 04:24
육지담이랑 비슷한 류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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