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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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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 판정 분명 4라운드 듀오 배틀에서 츠바킬이 이긴건대 어이없네
6
6
23.09.13 00:1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원밀리언이? 답 안나오던데 리아킴...
1
2
23.09.12 13:3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난쟁이 어휴 누가보면 거인인줄 알겠네 176 따리가
23.08.14 22:4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연예인병 걸린듯 초창기에는 열심히 하는 모습에 팬 된 사람도 많을텐데 굳이 무표정에 그래야했었나 다른 선배들도 하기싫은 사람 많아도 웃으면서 하고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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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3.07.28 10:44
기분에 따라 안할수도 있지만... 프로잖아 그럼 행사장왔으면 웃어줄수도 있고 포즈도 해줄수있지.. 대중의 인기로 사는사람이... 안할수도 있지만 프로답지 않네 미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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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물 에 쳐박혀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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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6 10:12
상열이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투브 안해여?
오늘의 이슈
이규한은 한 여성 스태프에게 “남자친구 어떻게 만났냐”고 물었고 스태프는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라고 밝혔다. 이규한 역시 ‘자만추’로 연애한 적 있다고. 그는 “일을 하다가 만난 적 있다. 몰래 만나고 있었는데 상대방이 감독님께 엄청 혼나는 것을 봤다. 그 모습을 보고 정나미가 확 떨어지더라”고 고백했다. 스태프들은 “보듬어주고 싶은 게 아니라?” “진짜 충격적이다” “마음이 더 커졌다는 줄 알았다”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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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07.13 11:39
유정~~ 도망쳐! 이규한은 “나는 같은 일을 하다가 만난 적이 있다"며 과거 연애사를 털어놨다. 그는 "몰래 연애를 하고 있었는데 전 여친이 감독님한테 혼나는 모습을 보고 정나미가 확 떨어지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모든 스태프들이 비난의 눈빛을 보냈고, 이승철은 "얘 진짜 어떻게 하면 좋냐"고 안타까워했다. 이런 인성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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