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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2 개
오늘의 이슈
23.09.09 00:01
제발 잘라라... 약값 세금 아까워요. 그냥 싹둑... 가해자에게 인권운운 하는 말 조차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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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4 11:23
허재가 잘했다는 건 절대 아님. 그런데 허재도 약간 당한거고 혼자 몰빵 뒤집어쓴 것 같아서 안습. 잘했다는 것 절대아님. 행정적인 측면에 너무 신경쓰지 못하고 본인 담당이 아니라서 더욱 이렇게 된 듯. 선수들이 제일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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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6 12:43
자식이 잘못한 것은 모르고 장원영 너무하다는 발상이 어이없네요~~ 이러니 자기 자식 1명이 다수 20명의 수업시간을 방해해서 선생님이 방해 어린이에게 조용히 해달라고 하면 마음 상했다고~~ 정서학대라고~~~ 신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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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6 12:28
오은영 박사님 탓할 시간에 교육부에 학생인권 법칙개정 시위로 시간을 써주세요. 저도 교육현장에 있던 사람으로서 훈육은 바라지 않아요. 단 지나치게 방해되는 학생에 대해 제지(매, 이런것이 아닌 제지할 수 있는 권리), 또는 타임아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지나치게 방해되는 학생에 대해서 잠시 분리를 했을때 역으로 그 방해 학생 입장에서는 아동학대라고 역고소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교사의 책임론과 회의감. 이것만 해소해줘도 교육현장은 망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두명의 학생이 전체 다수의 분위기를 망가뜨리는데, 교사로서 최소한의 제지만 해도 바로 항의 들어오니 (물론 정상적인 부모님은 그러지 않습니다.) 일부 몰상식한 부모님들은 자기 자식이 어떤 방해를 했는지보다 자기 자식 말만 듣고 아동학대로 고소를 하는게 문제입니다. 학생인권 운운하다가 교사들은 그냥 아동학대로 범죄자 되는거에요... 이거 너무 잘못된 것 아닐까요? 암튼 오은영 박사님의 잘못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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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5 20:16
첫째아들 아기때 로션 바르고 푸쉬~ 푸쉬~ 하던 모습 생각하면 아직도 넘넘 귀여워서 흐뭇해요. 가족사진 침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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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15 10:42
실수를 인정하고 논란을 수정했으면 이제 그만 뭐라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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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09 11:37
진짜 잘생김... 그리고 이번 영화에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실제 모습과 영화속 모습이 마니 상이한 것을 보니 단순 잘생긴 배우가 아닌, 노력파 배우인 듯... 더더더 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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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06 14:1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부디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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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04 15:48
초롱이 웃겨 죽는 줄 ㅋㅋㅋㅋ 초롱이 천일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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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9 12:44
장교 신분을 망각했네 ... 팬심은 이해하지만...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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