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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이 아무리 썩고 썩어도 연예부 기자들보다 썩었겠냐 매도와 비난으로 벌어먹고 사는 것들이

페미니스트 자처하셨던 분이 탈코르셋은 커녕 란제리룩 입고 나오시니 더 당황스럽네

’독실한 기독교인‘이라는 대목에서 한방에 이해했다. 잘가라. 다신 볼일도 들을일도 없다.

서동주 도대체 직업이 뭐냐고 욕하고 조롱하는 애들은 참 안쓰럽다. SNS 밖의 세상도 있다는 걸 모르는 거잖아... 서동주가 맨날 수영복만 입고 지내나? 몸매 자랑만 하고 다녀? 당신들보다 수천배는 더 열심히 살고있다. 변호사는 맞냐고? 알아서 잘 하겠지... 그리고 변호사를 계속 하든 설령 그만두든 그것도 그냥 개인의 자유아니냐? 당신의 현실을 살아 이 사람들아... 배아픈 건 알겠는데...

100억 자산가 떠들지 말고 누구처럼 기부나 하면서 떠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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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광복절이나 챙겨라 공범들아

직업이 몸매이신분

진짜 유부남들 대부분 이래..?

성시경 그 노래 못하는 가수아닌가? 이름 들어본적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