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oPwocG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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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2.27 07:03
교포 출신도 아닌 애들이 왜 미나명 효진초이 리아킴... 뭐 저렇게 부르면 더 고급져보이나? 울 엄마도 그럼 이제부터 말숙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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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3.12.26 16:39
박봄도 그렇고, 얘도 그렇고,, 한두군데 손 대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나봄. 이것도 쫌만 고치면 더 예쁠것 같고, 다음엔 또 저기도 살짝 고치고.. 그러다가 나중엔 선풍기아줌마처럼 되는거지..
250 - 오늘의 이슈23.12.25 22:51
홍진경 유튜브 채널에서 한번 뒤풀이 겸 뭉친단 뜻이겠지... 김숙 홍진경 조세호 같은 연예인 다섯명 쓰려면 기본이 카메라 최소 6대에 연예인 출연료, 스탭들 인건비만 해도 얼만데 유튜브로 아무리 유료광고 협찬을 받아도 수익 안 나옴..
2322 - 오늘의 이슈23.12.24 14:59
근데 왜 기사 사진은 밧줄에 묶인 사극 최수종...?
410 - 오늘의 이슈23.12.23 18:54
찌질한 남자들은 줬던 선물도 뺏어가는데 역시 신동엽은 다르네... 좀 보고 배워라..
7182 - 오늘의 이슈23.12.20 15:26
유재석은 장르물 예능은 별로던데... 리얼리티, 토크는 잘하는데 장르물은 유독 약함. 범인은 바로 너, 플레이유, 컴백홈, 더존, 코리아넘버원, 스킵등 최근 3년 사이에 다 반응 별로였음...
3561 - 오늘의 이슈23.12.20 01:07
돈버는만큼 축의금도 여기저기 엄청 많이 냈을듯.. 동료 연예인, 스탭들 경조사 챙긴거 돌려받을만 하지
1841 - 오늘의 이슈23.12.20 00:22
프리하고 철저히 능력만큼 대접받는 아나운서 KBS 조우종, MBC 오상진, SBS 배성재.. 회사에 있을때나 예능 유망주에 프리랜서 대어였지, 막상 나가고 나면 그닥..
1491 - 오늘의 이슈23.12.19 20:20
저 가족도 슬슬 유튜브 고민 좀 해봐야겠던데... 태리라는 큰딸 카메라 의식이 점점 심해지는 수준. 집 말고 다른 장소를 찾든가 하는게 좋아 보임..
5520 - 오늘의 이슈23.12.18 17:34
미디어 권력이 아예 옮겨갔음.. 화제성도, 인물도 전부 유튜브랑 OTT에서 나오는 시대임. 아직도 '무슨 유튜버 따위가.. TV에는 정통파 연예인이랑 가수만 나와야지' 이런 말 하는 사람은 본인이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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