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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oPwocG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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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oPwocG4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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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3 개
오늘의 이슈
24.02.06 15:22
외국에서 지들끼리 힐링하는거 노잼이지. 특히 무슨 식당한다고 차려놓고 달랑 몇시간 영업한뒤에 죽을것 같이 힘들다고 징징대는 거보면 진짜 힐링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꼴값이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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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4 16:20
"우리 아이가 바지를 내렸는데, 여자애가 그걸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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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31 22:33
도네이션 받고 싶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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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31 20:45
호불호가 좀 나뉠지언정 어쨌든 대단한 사람임. 웹툰이랑 방송이라는 두 분야에서 대한민국 정점을 찍어본 사람이니까. 일년에 3천명씩 가는 서울대 입학보다 훨씬 힘들고 극소수의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을 두번이나 성공한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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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9 10:56
난 TV보면서 얘만큼 얼굴만 봐도 거부감이 드는 인상을 처음 봄. 아무리 못생긴 개그맨도 이런 느낌 없었는데 얘는 진짜 본능적으로 싫어.. 안 좋은 사람인게 확 느껴짐. 그런데 이상한 할머니들이 스타님, 가수님 하면서 칭송한다니까 더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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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4 18:21
미러링 당한거지 뭐. 본인도 당해보니까 기분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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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4 12:07
아는척 심하고 가르치려 드는 남자... 진심 개극혐~!!... 예전 남친도 백화점에서 7만원짜리 블라우스 30% 세일하길래.. 내가 핸폰 계산기 꺼내니까 그거 암산이 안돼?? 암산 안돼??? 하면서 나 멍청한 사람 만들고 잘난척 했는데... 수학 잘하면 뭐하냐~! 여자 마음 하나도 모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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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2 21:10
프로포즈 할때 얼마짜리 가방 사줄지 궁금하다 ㅋㅋㅋ 본인 가방이 4천만원짜리 에르메스였으니.최소 그 정도 이상으로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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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2 09:27
부부 사이 일이야 남들은 잘 모르고, 알 필요도 없지만. 제3자가 보기에 이 분은 계속 스스로 본인이 더 찌질하고 그릇 작아보이는 짓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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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2 08:07
여자한테 진짜 비싼 선물 많이 사주면서 잘할 것 같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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