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oPwocG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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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24 12:07
아는척 심하고 가르치려 드는 남자... 진심 개극혐~!!... 예전 남친도 백화점에서 7만원짜리 블라우스 30% 세일하길래.. 내가 핸폰 계산기 꺼내니까 그거 암산이 안돼?? 암산 안돼??? 하면서 나 멍청한 사람 만들고 잘난척 했는데... 수학 잘하면 뭐하냐~! 여자 마음 하나도 모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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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오늘의 이슈24.01.22 21:10
프로포즈 할때 얼마짜리 가방 사줄지 궁금하다 ㅋㅋㅋ 본인 가방이 4천만원짜리 에르메스였으니.최소 그 정도 이상으로 할텐데
10 - 오늘의 이슈24.01.22 09:27
부부 사이 일이야 남들은 잘 모르고, 알 필요도 없지만. 제3자가 보기에 이 분은 계속 스스로 본인이 더 찌질하고 그릇 작아보이는 짓을 하고 있음.
681 - 오늘의 이슈24.01.22 08:07
여자한테 진짜 비싼 선물 많이 사주면서 잘할 것 같음ㅋㅋㅋ
88161 - 오늘의 이슈24.01.21 17:15
김숙은 그냥 어딜 데려다놔도 평타는 하지만, 김숙만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런게 없음. MC로서의 안정감은 좋은데 그렇다고 유재석, 신동엽급은 또 아니고.. 탁재훈처럼 프로그램 색깔을 혼자 바꿔놓을 정도도 아니고. 이영자 전참시, 기안84처럼 한번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것도 아니고. 거의 10년 전에 윤정수랑 가상결혼 한것 말고는 김숙이 캐리한 걸 본적이 없음. 연예대상 수상자 중에 참 어중간한 느낌..
20 - 오늘의 이슈24.01.19 05:56
84년생이면 마흔인데... 여자친구 입장에서 마흔살 남자랑 모닝 타고 레스토랑 가고, 백화점 가고, 여행 다니고 싶진 않을 듯..
0 - 오늘의 이슈24.01.17 20:57
냉정히 맞는 말임. 퇴사하고 딱 3달 뒤면 지금하는 방송의 20%도 섭외가 안 들어옴. 방송 일보다 기업 행사, 백화점 행사 진행 같은거 하게되는데 그것도 또 몇년 지나면 다른 프리 아나운서들이 대체함.
10 - 오늘의 이슈24.01.13 16:15
진정한 주인공 맞음.. 빠와 까가 공존하는.. 욕하면서도 보게되는.. 관희 없었으면 노잼
20 - 오늘의 이슈24.01.13 04:08
이 사람 댓글 반응 보면 여자들이 '나보다 시집 잘 간 애'한테 대하는 적대적인 태도가 적나라하게 드러남.
351 - 오늘의 이슈24.01.13 04:06
와 비욘세 안무가 정도되면 투어 무대 한번에 몇천만원씩 받을텐데... 저런 사람이 누추하게 한국까지 와서 저렇게 사는거 보니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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