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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oPwocG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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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oPwocG4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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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7 개
오늘의 이슈
24.02.11 07:24
너스레가 좋고, 사람들 대할 때에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 줄 알아서 사랑 많이 받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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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9 07:55
경제적 이유 말고 자아실현 때문에 일하는 걸 윤여정이 이해를 못하나...? 할머니라 그런가..? 그럼 본인도 그냥 편하게 살지 뭣하러 저 나이까지 힘들게 돈 벌고 있음..? 노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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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7 23:51
놀러와에서 푼수, 코믹한 싼마이 컨셉이었던거 다들 기억하는데.. 이혼하고 싱글맘 되어도 열심히 살려고 하길래 응원해줬더니 점점 본투비 시크한 명품녀인것처럼 스스로 도취한 것 같아서 어느 시점부터 안보게 됨.. 웬 엄마들의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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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18:29
감성팔이하는 대표적 패턴. (1) 제 욕은 해도 되는데 가족 비난만은 멈춰주세요. (2) 살해협박까지 받았어요. (3) 극단적 생각까지 했어요. 가족 욕, 살해협박 그런거 댓글 중에 비율 0.1%도 안되는거 일일히 뒤져보면서 찾은건지 본인이 지어낸건지 무조건 들어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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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15:22
외국에서 지들끼리 힐링하는거 노잼이지. 특히 무슨 식당한다고 차려놓고 달랑 몇시간 영업한뒤에 죽을것 같이 힘들다고 징징대는 거보면 진짜 힐링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꼴값이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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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4 16:20
"우리 아이가 바지를 내렸는데, 여자애가 그걸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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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31 22:33
도네이션 받고 싶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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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31 20:45
호불호가 좀 나뉠지언정 어쨌든 대단한 사람임. 웹툰이랑 방송이라는 두 분야에서 대한민국 정점을 찍어본 사람이니까. 일년에 3천명씩 가는 서울대 입학보다 훨씬 힘들고 극소수의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을 두번이나 성공한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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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9 10:56
난 TV보면서 얘만큼 얼굴만 봐도 거부감이 드는 인상을 처음 봄. 아무리 못생긴 개그맨도 이런 느낌 없었는데 얘는 진짜 본능적으로 싫어.. 안 좋은 사람인게 확 느껴짐. 그런데 이상한 할머니들이 스타님, 가수님 하면서 칭송한다니까 더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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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4 18:21
미러링 당한거지 뭐. 본인도 당해보니까 기분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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