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h5573

아니 근데 이게 좀 종잡을 수가 없음 같은 호선인데도 어떤 날은 춥고 어떤 날은 더움 약냉방칸 아닌데도 일정하지가 않음;; 이제 30도 육박하는 기온인데 에어컨 빵빵해야지ㅠ

하 딴 건 몰라도 이거 하나만큼은 반박할 수가 없군 마지막에 '여보밖에 없어'가 압권임ㅜㅜㅋㅋㅋㅋㅋㅋ

법의 심판도 비껴 갔으니 본인의 행동에 대해서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받을 수 있는지 직접 느껴봐야지 ㅡㅡ

ㅋㅋㅋㅋㅋ아 워딩 하나하나 주옥 같음 미래가 없는 자, 곧 감옥 갈 자에게서 나오는 공격력 윤 저격 그거 하나는 응원한다ㅋㅋㅋ

미뤄온 치료 받으려고 일주일간 휴가인데 증상과 병명은 밝히지 못한다네 그럼 법원은 언제 가?

총선 때는 본인이 더 안하고 싶다고 하더니 이제는 다시 하고 싶어졌나 감옥 안 가려고 발악하는 건가

총선 때는 본인이 더 안하고 싶다고 하더니 이제는 다시 하고 싶어졌나 감옥 안 가려고 발악하는 건가

총선 때는 본인이 더 안하고 싶다고 하더니 이제는 다시 하고 싶어졌나 감옥 안 가려고 발악하는 건가

세월호 참사 10년이다 어느새 국가 재난 시스템을 개편한다 어쩐다 해도 솔직히 믿음이 안 감 우리나라에 그래도 크고 작은 인재사고가 많았는데 여전히 바뀐 건 없잖냐

조국 실형은 거의 나오지 않으려나 싶은데 흠 근데 시간 엄청 끌어서 대선까지 계속 질질끌거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