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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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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8 10:08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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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3 00:41
초기에 우리 동네 들어와서 볼카츠 먹어 봤는데. 처음 한입은 먹을만 한데 한개를 먹으려니 기름이 너무 많고 짜더라. 나 느끼한거 겁나 잘먹는 사람이거든. 근데 맛 본다고 종류별로 시킨걸 후회했을 정도다. 일본에선 이걸 민치 카츠 라고 그래. 고기 간 걸 민찌 라고 하쟎아. 그 다진 고기인 민찌로 만든 까스다 해서 민치 카츠임. 기본적으로 느끼함. 그래서 야채랑 같이 먹거나 샌드위치 같은데다 끼워 먹음. 근데 덜렁 볼카츠라고 이름 붙이고 덩어리로 만들어 버린 거임. 안느끼 하겠냐. 야채? 양파 같은걸 다진 고기에 버무려 튀긴것 같은데. 기름이 야채에 꽉 차있어. 민치카츠가 원래 육즙이 좀 나오고 그런 종류 음식이 맞는데. 이건 육즙이 아니라 그냥 튀김 기름이 줄줄 나오더라. 처음엔 신기하고 뉴스도 나오고 그러니까 줄서서 먹다가. 정말 한 달 좀 넘으니 아무도 안찾더라. 배민 배달도 했는데 평점 엉망이고. 몇 달 못가서 망함. 한양대 점이었음. 민치카츠 만들기 쉽지 않아. 만들 수는 있는데 기름 먹지 않게 하려면 온도도 중요하고. 막 계속 만들어 낼 수 있는게 아니거든? 손님들 줄서서 기다리는데 튀김기 온도는 떨어지는데 그걸 계속 튀겨 내면 기름 덩어리가 되는거지. 애초에 아이템이 대량으로 만들어 회전율 만들 수 있는게 아니라고 봄. 돈까스보다 더 어려워 민치 카츠는. 근데 그걸 볼모양으로 만들어서.. 가맹 점주들한테 튀기라고. 프렌차이즈라고. 난 이해가 안가더라. 누가 길가다 민치 카츠만 들고 먹냐. 튀기는 시간 기다려서. 6분정도 튀기고 건져서 열로 안에까지 익히려면 15분은 걸릴걸? 그럼 사람들이 테이크 아웃 해간다고 그걸? 포장을 해가? 식으면 기름 덩어리 인데? 볼카츠 먹어는 보고 이야기들 하는거냐? 그게 맛있더냐? 계속 먹고 싶었어? 또 생각나고? 난 아니라고 본다. 아이템 자체가 프렌차이즈화 할만한게 아니었다고 봄. 내 생각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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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0 19:22
공학도 되어 학교 다녀서 마흔 넘어 신입으로 취직할거냐? 연구 개발 할거야? 돈 낭비 자원 낭비라고 생각함. 아무 의미도 없는 자기 만족을 위해 어린애 하나 자리를 대신 하는 거. 내가 카이스트 대학원 다녔어 나 이런 사람이야 라는거 보여주려고. 얼마나 의미 없는 일이냐. 구혜선이 뭘 하든 나쁘게 보지 않고 응원하는 편이었는데. 이건 참.. 씁쓸하다. 그 나이에 그렇게 존재를 확인해야만 하는 사람인가 싶어서. 겨우 학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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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0 18:29
83개 매장 중에 50개가 폐업할정도면 백종원이 말처럼 점주들이 문도 잘 안열고 배달도 잘 안하고 그런 이야기할 문제가 아니쟎아. 8개 중에 5개가 폐업할 정도면 뭔가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거지. 프렌차이즈는 당연히 수익율을 제시 한다. 그래서 위치도 지들이 정해주는거고. 그냥 아무데나 가게 열게 하지 않는다. 재료에 기구 인테리어까지 다 본사에서 간섭한다고. 그럼 거기에 따른 책임도 있는거야. 그럼 그걸 적극적으로 해결 해야 하는데 가격도 막아 놓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책을 내놓지 않았다는 거쟎아. 5000만원이면 1억원이면 하는 이야기는 보상에 대한 협상 이야기쟎아. 각 점포마다 배상을 해달라는거지 저게 협박이냐? 그럼 본사의 횡포나 부실한 대처로 손해가 나면 그냥 다들 입꾹하고 프렌차이즈 선택한 내 잘못이거니 하며 망해야 하는거냐? 본사 문제점 지적하고 협상 하면 그게 협박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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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2 16:06
그럴리가 없쟎아? 이 주장으로 이전의 주장들 까지 신빙성을 잃게 된 것 같은데. 악의적으로 여론 조작하려고 무리수 던지다 너무 나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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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2 10:15
기사 첫 문장. 의혹이 까도 까도 끝이 없다. 하.. 이게 기자 수업은 받고 쓰는 거냐. 누가 기사를 그 따위로 쓰냐. 그냥 아무나 뽑아서 기자 증 주고 남의 기사 긁어다가 자극적으로 말 바꿔 올려 조회수나 늘리려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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