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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그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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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그르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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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 개
당신은 소중합니다. 신랑분과 꽃길만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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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18:12
축사 멋지다. 내가 코끝이 찡하네.
오늘의 이슈
웃긴소리~~폭력당했다고 난리칠땐 언제고. 그냥 말을 하지않음 더 좋았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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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8 12:06
뭔소리야?언젠 폭행 일삼는다고 증거를 사진으로 올리고 이혼한다고하고.
오늘의 이슈
실망스럽다.하지만,관상학적으로는 당연스럽기도하다.
24.05.23 08:36
눈빛봐라 범죄자 새끼가 뻔뻔한거 봐라
오늘의 이슈
성인이된 자식, 손주는 지들이 죽던지, 살던지 알아서 살아야한다. 손주보고 살아온 인생, 너무나 기가차시겠지만, 이제라도 할머니 인생만 챙기시며 살길 바란다. 배은망덕한 ,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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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1 11:14
할머니 안타까움.
오늘의 이슈
너무너무하네~마약하면 2년받는구나~~ 이런식이면 마약단절 안되는데, 하긴 우리나라 법이 다 이렇지. 살기좋은 대한민국! 범죄자 소굴로 만드는 어이없는 법! 총기소지는 언제 되나요?
10
23.06.15 11:01
마약 형량이 너무 적다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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