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쇼프
작성한글 28 · 작성댓글 56
소통지수
6,440P
게시글지수
1,580
P
댓글지수
690
P
업지수
4,070
P
쇼프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8 개
오늘의 이슈
24.01.12 12:37
검사 안하면 왜 규정대로 안하냐고 트집 잡을 불편러들이 많기 때문에 하는게 맞음. 요즘은 예능 프로를 볼 때도 눈에 쌍심지 켜고 보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0
오늘의 이슈
23.12.19 14:16
제목이 모럴 해저드네...
1
0
오늘의 이슈
23.10.11 11:21
평소에 관심도 없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유명인이 눈에만 띄면 팬이라고 달려드는 사람들이 대부분...
51
0
오늘의 이슈
23.09.10 10:09
성 상품화라는 것도 웃기지. 따지고 보면 성이 상품화되지 않은 시절이 있었나? 성 상품화가 문제가 되는 범위는 또 어디까지고? 논란(기자들이 만든 자칭 논란이지만)이 된 사례 외에도 광고나 마케팅에서도 섹슈얼한 요소는 알게 모르게 활용하고 있다. 그리고 춤의 기원도 성적인 구애 활동에서 시작되었다는 의견이 주류인데 꼭 여성 댄스 가수에게는 성 상품화 어쩌니 하며 원색적인 비난을 하더라. 수트 입고 중절모 쓴채로 고간을 튕기면서 남성적인 춤추면 걸크러쉬고? 그럼 그것도 남성성을 강조해서 어필하는 성 상품화 아닌가?
13
3
0
오늘의 이슈
23.08.29 00:13
뭐지? 그럼 자신은 잠수부를 비하하는 건가?
120
1
4
오늘의 이슈
23.08.25 16:56
이런 식으로 맨날 딴지 걸고 어그로 끄는 기사(라고 해야하나...?) 쓰는 것보다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재미 주고 웃음 주는 사람들이 훨씬 사회에 이롭다. 조선시대로 회귀해서 선비 놀음하며 점잖빼는 것만 보려고? 그것도 TV가 아닌 웹예능인데?
2
1
0
오늘의 이슈
23.07.30 00:33
저 정도면 사기 혐의도 추가해야 하지 않나? 제대로 된 케어가 하나도 없었고 보호자에게는 거짓 보고, 24시간 직원 상주라고 홍보했지만 직원이 아무도 없었던 시간도 꽤 길었고 돌봄의 전문성까지 떨어지니 총체적 난국이네.
5
0
오늘의 이슈
23.07.29 06:29
건수만 있으면 이때다 싶어 자신의 썩은 생각과 감정을 악플로 쏟아내는 부류들이 있음. 사건에 대해 제대로 알아볼 생각도, 응원할 진심도 없으면서 제 3자에게까지 온갖 패드립, 성드립을 뿌리고 다니며 2차, 3차, 4차 가해를 하는 사람들... 지금 이 순간도 도를 넘는 악플을 남기며 스스로를 정의롭다고 생각하겠지?
2
0
오늘의 이슈
23.07.23 22:33
유명인들한테 직업처럼 DM 돌리는 사람들 있음. 한 명이라도 걸려라 하는 마인드로...
2
0
오늘의 이슈
23.07.12 07:09
제목으로 낚시하는 기자나 이걸 메인으로 올리는 네이트나... 계속 참고 썼는데 이제 메인 페이지 바꿔야겠다
2
0
1
2
3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