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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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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5 개
오늘의 이슈
23.09.03 12:24
아직도 옛날 "그 이승기" 인 줄 아나보네ㅠ 이제는 무슨 노래를 하는지도 모를지경인데...연예인들 능력보다 타이밍 잘 맞으면 개천에서 용나듯 터지는데....능력에 비해 너무 많은걸 누린걸 모르고 오만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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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31 12:32
이혼에 대한 상처, 트라우마를 극복도 못해 놓고는 어떻게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는건지...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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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6 14:15
애초에 광복절에 일본여행은 못갈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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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4 18:53
짐승이 아니고 사람이면 홀딱벗고 쓰러져있어도 만질게 아니라 가려주고 신고해줘야하는게 사람인데... 노출했다고 만진게 합리화 된다면 모든 사건들의 피해자들이 다 원인제공했다는 논리? 말같지도 않은 소리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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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2 13:00
밋밋하다는건 요새 영화 한번 보는 가격을 생각했을땐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이란거라...굳이? 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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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9 22:46
반려견금지라고 딱히 안써있었다면 문제 없겠지만 금지라고 지정 되어있다며? 그럼 정해진 규칙을 어긴건데 뭐가 괜찮아? 누군 지키고 누군 이정도는 괜찮지하고 넘어가고? 그 이정도가 어디까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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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15:55
특수교사가 저런말하는건 더 고약한짓. 특수아동은 이야기전달이 약할것이고 안될수도 있을거란걸 알고 하는거잖음? 부모외에는 특수아동말을 믿겠음? 교사말을 믿겠음? 그걸 알고 밖으로 새나가지 않는다 생각하고 막말하는거잖아? 학대가 아니라 나오더라도 훌륭한교사라고는 할수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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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3 08:51
다 큰 아들방에 들어갈때도 노크하고 들어가야하는건데 심지어 며느리까지 있는 집에 연락도 없이 불쑥 들어가는건 무슨 심보임? 연락 해야하는걸 알면서도 안하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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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3 13:01
어디 시상식서 둘이 춤추는거 보고 눈빛이나 분위기가 묘했었는데ㅎㅎㅎ이쁘고 잘생겨서 어울리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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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1 22:09
아직 이해가 안되시나보네요. 축제야 재밌으면 좋고~잘만 진행하면 인식을 좋게 할수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지만 항상 보면 선정적이고 가족이나 모두가 즐길만한 축제가 아니지 않나요? 애데리고 지나가지도 못할정도고 오히려 편견이 생기는 수준의 축제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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