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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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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핑크색은 뚜껑임 저 뚜껑 열고 끄트머리에 묻히고 뚜껑 덮는거... 그래도 좀 찝찝 더럽긴함ㅋㅋㅋㅋㅋ
4
23.05.02 08:25
오줌묻은 테스트기 케익에 붙이고싶냐,,,,,
오늘의 이슈
30분마다 쌀거같고 조절이 안되면 기저귀 찰 생각은 안하고 그건 창피하고 수치스러운데 길거리서, 문화재보호구역에서 싸는건 수치스럽지 않다니 대단하다~~
3
23.05.02 08:21
그냥 담벼락이어도 와 진짜 꼴불견이다 싶은데 문화재 보호구역인데도 저 난리네.. 심지어 배수구에는 똥까지 싸네....... 중국 뭐라고 할 거 없다......... 근처에 식당가도 있는데 피해는 이분들이 고스란히 다 받을 거고 웩 노상방뇨 노인들한테 지적하면 '나오는 걸 어떡하냐'라고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구역 환경미화원 분들은 또 무슨 죄냐고...... 화장실이 없는 것도 아니고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된다는데 그게 귀찮아서 시민의식 포기....? 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남한테 손가락질 받을 짓 하면서 나이나 노화를 핑계로 이해 해달라는 말 하지 말아야지....
화가난다
저게 시비거는걸로 보여요? 다 지켰는지 내가알아요? 니가알아요? 기사에 나왔어요? 본인도 지켰는지 아닌지 안쓴거 같은데? 시비는 니가 거는거고요. 뭐라하면서 쫓아냈다는것도 없이 한쪽의 입장만 쓰는게 기사인가요?
23.04.28 19:40
뭐 있겠지 공원에서 줄을 안맸다던가 입마개를 안했다던가소형견은 아닌거같은데 ...공원에도 보면 지켜야할 규칙 써진 안내판있던데... 누가 왜 뭐라 하면서 쫓아냈는지 얘기도 없고...
오늘의 이슈
그래 옛날도 아니고 연좌제 이런거 없다니까뭐 부모가 잘못한거지 애들이 잘못한건 아니니까...근데 있었던일을 없다고 하면 안되지...찾아보니까 횡령하고 주가조작하고 3년 실형 받은거 맞던데...뭐가 억울하다는건지...그리고 사기친돈으로 실컷 편하게 살았음 창피한줄알고 부끄러워해야지...왜그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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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3.04.13 18:06
이다인 새아빠가 실형으로 살았는데 그게 어떻게 오___..사기를 쳤다는 소문이 있더라는 잘못된 보도일수 있지만 경제사범이 3년실형을 선고받는게 보통일인가요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이 3년몇개월을 실형선고 받았어요 어디 동네에서 몇푼 곗돈들고튄게 아니고.. 그 뒤로 또 같은혐의로 구속되어 벌금형선고받았다가 항소심에서 무죄나왔다죠 이게 오보인가요? 세상에 오보로 3년징역을 살다나오는 바보가 다 있네요
오늘의 이슈
근데 저건 길을 잘못든거같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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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3.03.25 01:17
김새론의 전철을 밟는거 같다....어린나이에 성공의 맛봐서 그런지 구설수가 많네...
오늘의 이슈
그냥 조금씩 받고 무임을 없애면 안됨? 65세도 일하시면서 지하철 매일 타시는 분들 계실텐데 그분들이 돈을 또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교통비가 부담될텐데 그분들한테 다 받는것도 좀 그런데... 소득별로 조금씩 차등하는게 나을듯
1
23.02.08 21:14
무임승차 연령 기준을 상향하면 당연히 빈곤 노인 문제도 같이 따라오겠죠.. 소득별 차등 적용이 필요해보이는데 근데 그럼 또 급식카드 쓰는 아이들처럼 자기 형편이 드러나 자괴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은퇴를 하고 벌이가 없어 자식들의 용돈에 의존하는 노인들은 머리 하나를 자를 때도 저렴하다는 이유로 강북구에서 종로구까지 이동을 하곤 한다는데 이젠 교통비가 들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답답하긴 할 것 같아요... 에휴 쉽지 않네요 참
오늘의 참견
9살아이가 몇숟갈먹고 배부르다그러고 토하고 그러는데ㅠ
23.02.02 14:39
조금 먹어도 금세 배부름 = 위가 작아졌다?? 땡. 아닙니다. 무조건 그렇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대요 기능성 소화불량일 가능성도 있어서 병원 검사를 해보는 걸 추천하네요 기능성 소화불량은 특별한 위장 질환이 없는데도 배가 아프고, 더부룩하고, 복부 팽만감, 명치 통증 등이 있을 수 있대요 그리고 대부분 자신이 소화불량 환자라는 걸 모르고 있다고 해요..ㄷㄷ 단순히 위가 줄었나보네~ 하고 말 문제가 아니네요
나만 몰랐어요?
엄마도 문제라는거 아는데 별말못하는거임. 가족간에 문제 생기면 항상 너만 입다물면 문제없이 살수있다고 생각함. 아무리 경제적인 문제든 뭐가 있다고 해도 내새끼 지켜야지 미친거 아닌가 싶네
3
23.01.04 16:1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맞음 핑계임. 난 딴것보다 시력나빠질까봐 안보여줬는데 보여주는 부모들 보면 거의다 어른들끼리 얘기하고싶고 신경쓰기싫어서 보여주는게 대다수였음. 애는 그럼 안심심하겠음? 불편하고 심심하고 관심받고싶으니까 울고불고하는건데...같이갔으면 대화하면서 맛있는거 먹으면 서로 좋을텐데...
2
22.12.21 22:15
애 둘 키우는 부모로서 소신발언합니다. 아이를 달랜다고... 식당에서 식사를 안한다고... 스마트폰을 보여줄 수 밖에 없다는 건 다 핑계입니다. 스마트폰이 아이에게 유해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분들까지 설득하고자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유해성을 인정하는 분들이라면 당장 스마트폰 쥐어주는 걸 멈추시길 추천드립니다. 단호한 훈육으로 충분히 해결이 가능합니다. 그냥 식사 편하게 하려는... 대화 편하게 하려는 수단이고 핑계밖에 안됩니다. 그 사이에 아이들의 눈은 망가져가고 추후 학습능력이나 주의집중력, 사회성에도 분명 악영향을 미칠 겁니다. 아이들에게 수시로 스마트폰 쥐어주다가 후회하는 부모들 주변에서 많이 봤습니다. 저희 애들 초등학교 들어가기까지 교육콘텐츠를 제외하고는 스마트폰 미디어 노출 1도 안하고 잘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도 절대 얌전하지 않습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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