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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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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5 개
오늘의 이슈
24.02.16 16:21
보아가 원래 저렇게 입툭튀였나....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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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5 09:57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그랬던거라면 좀 더 경험을 쌓고 해봤으면 좋았을걸..예능이나 다른 쪽에서 재능이 있었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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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09:29
김구라 재밌어서 좋긴한데...저 부분은 정말 내로남불...마지막에 "나도 당해보니 참 안좋은거란걸 알았다" 라고 했다면 좀 나았겠지만...삿대질은 본인이 젤 잘하는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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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1 16:57
방송 컨셉을 모르는거랑 기사에 나온 뒷담하듯이 말한거랑은 무슨 상관....너무 감싸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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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7 19:57
여행예능은 여행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런 상황에서 대처하는 모습들 그런게 소소하게 재밌는데 사람도 많은데 게임하고 번잡스럽고 재미없어서 예고편만 보고 안봄ㅠ 간만에 여행예능 재밌게 보려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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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4 10:52
아빠는 항상 새벽에 집에 와서는 엄마한테 시비걸고 때리고 그럼 나는 자는척 눈 꼭감고 움직이지 않고 빨리끝나라끝나라 주문외다 잠들고..밤마다 자기전에 오늘은 아빠 안들어오면 좋겠다 빌며 잠들고...일어나서 말릴걸 엄마 때리지말라고 막지못한게 또 죄책감으로 남고...아빠가 문여는 소리나면 심장이 쿵쿵... 6학년쯤 이혼하시고 도망치듯 이사했을때 진짜 맘 편하게 잠들었다. 이제 드디어 해방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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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8 14:02
솔직히 강경준은 연기할때 그닥 눈에 띄지않았는데 애있는 이혼녀에게 열렬히 구애하고 내 아이로 키우면서 온 사랑 다 줄듯이 너~~무 잘하니까 그걸로 이미지 생긴건데...불륜...여럿 망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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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7 18:36
다른사람들은 코가 없어서 냄새 못 맡고 입이 없어서 말안하는게 아님. 그런얘기로 상대방이 상처 받을수있다 생각해서 돌려 말하거나 안하거나 아님 다른 방법을 찾는거임. 나이는 어디로 먹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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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23:48
다른것보다...다른 것들은 이선균이 충분히 커버 가능하고 버틸 수 있었을텐데 녹취록? 그게 민낯이 벗겨지는거처럼 느껴져서 무너진거 같음. 그건 공개되면 어떤 말로도 수습이 되겠음.? 그런건 법정 증거물로나 나가야지 그걸 왜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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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7:46
우리나라에서 마약? 용납못해 이게 아님...그동안 이선균이라하면 생각하고 있던 느낌?이미지란게 있고 마치 내 주변에서 항상 봐왔던 친근함? 그런게 있었는데 마~약? 불~~륜? 배신감에 실망이 컸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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