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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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05 13:56
애한테도 "야" 라고 안하려고 조심하는데...남녀로 만나서 얼마나 됐다고 말을 저렇게 함부로 하지? 사람은 악한거 같진 않은데...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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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04 20:08
당연한거 아님? 저번에 여자아이돌은 팔인가 어깨 톡톡 쳤다고 욕 오지게 해놓고 저 애기는 아무나 와서 만지고 아는척하고 사진찍자고 달려들어도 유명하니까 감수하라고? 왜? 서로 예의는 지켜야지?
10 - 오늘의 이슈24.11.24 23:10
내가 엊그제 문득 정우성 알고리즘 뜬거 보고 참 정우성은 잘생겼는데 지금까지 구설수는 별로 없네 생각했는데 갑자기 뜬금없네....
10 - 오늘의 이슈24.11.22 20:09
근데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끼리 인사도 말도 걸지않는게 원칙이라니.. 별 이상한 원칙이 다있네
50 - 오늘의 이슈24.11.21 09:12
진짜 우리나라 남자들 어릴때부터 남자는 울면안돼 남자는 아파도 참아야해. 아빠가 없음 니가 가장이다.등등 자꾸 참고 부담주고 하니 감정을 자꾸 숨기게되고 4~50대 쯤 자살률이 높아진다고 함. 힘들어도 얘기 못하고 얘기하면 나약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다보니 감정을 표출 못해서 그게 폭력으로 남에게 터지거나 자살로 나타나서...
10 - 오늘의 이슈24.11.16 22:22
누군가를 납득시키려면 논리를 가져와야지...그냥 여대 출신으로남고싶어서? 내가 이러고 싶은데 니들이 뭔상관이야~ 이거잖아... 저럼 더 욕먹을텐데...
230 - 오늘의 이슈24.11.15 21:20
음성인데 그까이것 유포해라 해버리고 소속사에 얘기하면 다 해결해주는거 아님?...한번 돈 주면 계속 줘야하는데
0 - 오늘의 이슈24.11.15 08:57
작년부터 기본 20이고 그러다 두배로 나올땐 가만있다가 왜 마지막 두달이 최고 적게 나온건데 많이 나왔다고 놀래지?ㅋㅋ 근데 전기세가 어떻게 저렇게 많이 나오지
0 - 오늘의 이슈24.11.14 09:40
23년2월, 지난해 2월, 그해 2월 등
0 - 오늘의 이슈24.11.10 10:45
고등학생때 학교로 오늘 헌혈차에서 헌혈한 이후로 20대 후반까지 하다가 지방간 수치, 당뇨로 헌혈도 못하고 있는데ㅠ 장기기증서약? 그것도 하고 싶었는데 건강하지못해서 못하는것도 아쉽다. 할수있을때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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