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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힘든 직딩들이여.. 회사에 생겼으면 하는 복지 골라봐요~ 난 개인적으로 1달 유급휴가 당차게 골라봤어요 택도 없을걸 알기에 꿈이라도 꿔보는 심정이랄까? ㅠㅠ 다들 어떤 복지가 제일 간절한가요? 궁금 그 와중에 병먹금 조항 신박해서 설렜음ㅋ

이것저것 재료가 많으면 오히려 맛 없다는 말에서 고수 스멜 팍팍 1. 식용유에 대파 가득 넣고 숨 죽게 하기 2. 물500~600ml + 고운 고춧가루 2큰술 + 고주창 3큰술 +설탕 3큰술(물엿ㄴㄴ) 3. 주재료는 삶은 달걀을 제일 먼저 넣어줌 4. 떡 500g + 얇은 어묵 투하 5. 마지막 대망의 재료, 소고기 다시다!!! ***굳이 물엿 안 넣어도 밀떡 넣어주면 떡에서 전분기가 나와 걸쭉해짐

와 저 지금까지 제가 쓰는 게 인덕션인 줄 알고 냄비 살 때도 인덕션용 따져가면서 사고 그랬는데 하이라이트였네요....? 빨갛게 달궈지는 거 보이는 게 딱 우리집 꺼네.... 하이라이트: 열선 방열 방식이라 육안으로 빨간 원형이 보임 하이라이트에 사용 가능한 용기 = 가스레인지에 사용 가능한 용기 보통 밑바닥 평평한 냄비는 다 가능! 인덕션: 전자기장을 이용해 달구는 방식이라 용기를 올리지 않으면 열이 발생하지 않음 상판이 뜨거워지지 않기 때문에 화상의 위험도가 낮음 BUT 인덕션 전용 용기를 사용해야함!

CU의 연세우유빵이 신상맛이 나왔는데요 황지츠생크림빵이라고 하네요 아직 저는 한 번도 못 봤는데 워...비주얼 무슨 일 ㅜㅜ

확실히 이제는 연말 시상식 문화도 좀 바뀌어야 되는거 아님? 매번 노미네이트 되는 연예인들 거기서 거긴데 뭔 분야는 그렇게 다양하게 나눠 쪼개 주는지 언제부턴가 대상의 의미도 가치도 희미해져가는 것 같음 가요시상식처럼 아예 축제로 가던가... 연기 대상이나 연예 대상이나 점점 안보게 되는 이유가 있다니까..

이태원 참사 생존자였던 10대의 극단적인 선택의 이유는 악성 댓글... 그 참사 속에서 가까스로 생존했는데 너무 안타깝다 그 누구보다 괴로울 유족들과 생존자들 조금이라도 생각해서라도 자중해야지 어찌 남의 가슴에 못박는 악플들을 어찌 그리 쉽게 뱉어내는지.. 거기에 매번 자극적인 제목으로 기사 뽑아 노출시키는 언론들도 문제가 있다고 봄 관련 기사마다 댓글 창을 막던지 해야지 안타깝다

학교에서 자기 자는데 깨우고 잔소리했다고 흉기로 교사 찌른 사건 심지어 말리는 친구들에게도 흉기 휘둘러 상해 그런데 고작 소년부 송치? 왜그런가 했더니 결국 선처와 합의-_- 선생님한테 주먹을 휘둘러도 심각한건데 흉기를 휘두른 아이가 과연 교화가 될 수 있을까?

한창 논란이 되었던 마스크 자율화 이번달 전문가 토론회 등을 거쳐 연내 실내 마스크 자율화 전환 여부와 도입 시기가 결정된다고 하네요 향후 기준이 충족되면 이르면 내년 1월에서 늦어도 3월 사이에는 마스크 자율화가 되겠죠? 전문가들 의견도 아직은 많이 갈리는 것 같던데 뭐가 맞을까요? 전 현재보다 더 심각해지지만 않는다면 자율화를 맡겨도 되지 않나 싶은데.. "마스크, 이젠 각자 선택" vs "아직 멀었다"…어떻게 생각 하나요?

보통 먹고 남은 음식은 바로 버리지 않고 잘 보관했다가 전자레인지로 다시 데워먹는 경우가 대부분.. 하지만 건강에는 썩 좋지 않다고 하니 어쩔수 없이 음식이 남게 되고 보관한 음식을 다시 데워먹어야 한다면 요 음식들만큼은 피해주세요! 1. 치킨 2. 시금치 3. 버섯 4. 달걀 5. 밥 6. 비트 7. 상추 8. 감자 치킨에서부터 이미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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