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3266

얼굴이 이상해짐 예전 그 한그루가 아닌데????

멀 눈물나 딱딱하게 만들었으니 컴플레인 들어온거지. 먹어보지도않고 만들었나?

어쨋든 그여자집에 들락거릴정도면 아주 친했다는건데 그여자가 마약쟁이인걸 모를리가..그걸알면서도 건네준 약을 받아먹었다????먼약인줄 알고 함부로 받아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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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ㅋㅋㅋ 마라톤 42.195키로를 풀로 다 뛰고 들어온 사람한테 씨인 안 해줬다고 뭐라하는 거임??? 와 진짜..마라톤대회에 행사하러 온 것도 아니고 참가하러 온건데 저렇게 힘들어하고 있는 거 보면 싸인 부탁도 못할 거 같은데

나도 자식키우지만 기자앞에서 아들을 저렇게 얘기했다는 거에 대해서 그냥 저 아줌만 박수홍 엄마로써 자격도 없고 이미 선을 넘었다. 엄마라면 자기 자식을 저렇게 얘기안하지. 차라리 입다물고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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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효리 컴백하는구나 6년 만에 컴백이네 대박 이번엔 어떤 노래를 들려줄지 기대되는데 음악방송 없는 게 아쉽네 무대 보고 싶다..

난 음료 한 잔 시키고 7시간 있었던 건 무조건 제지가 필요했다고 봄 근데 거기서 왜 나이를 들먹이냐는 거지 젊은 고객이 안 오고 있단 말을 대체 왜 한 건지 모르겠음 저건 남녀노소 상관없이 문제인 행동인 건데 솔직히 쪽지만 저런 워딩으로 안 썼으면 처음부터 여론은 점주 편이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