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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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28 13:35
강아지만 건강하면 되지~ 꽃분아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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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2.26 10:42
그냥 sns안하고 자중하면 좋겠는데. 성유리도 그리안봤는데... 그렇네 쫌.
310 - 오늘의 이슈24.02.23 22:57
임윤아닷~ 이뽀♡
70 - 오늘의 이슈24.02.05 20:32
맑다 ~ 윤아♡♡
6420 - 오늘의 이슈24.02.05 12:30
주호민 아들이 바지벗고, 빰때린걸 소송거는 피해 아동은 없는데.적반하장도 적당히 해야지 . 작가님 돈도 많자나~ 그냥 집에서 교사 채용해서 행동 교정이나 해줘요. 왜 특수아동 돌보는 쌤, 쌤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까지 학교를 보내나 모르겠네. 그리고ㅡ 너 미워! 가 아동 학대에요? ㅎㅎ 바지벗고, 뺨때리며 친구들 괴롭히는데?. 그런말도 교사가 못하나? ㅎㅎ 그러니까 그냥 집에서 부모가 꽃노래만 부르며 키워요~ 님 인성 덕분에 님 작품ㅡ 보이콧 할랍니다.
1930 - 오늘의 이슈24.02.02 23:33
신ㆍ과ㆍ함ㆍ께 ㅡ 보이콧.
10 - 오늘의 이슈24.02.02 21:58
호민아 아무데서나 바지 벗고, 친구 뺨 때리는 니 아들 니가 직접 키워라 . 같은반 아이들에게 갑질 그만하고.
820 - 오늘의 이슈24.01.30 14:31
막걸리회사 어쩌냐... 영탁아 상생의 길도 있었을텐데. 어찌그랬냐..
420 - 오늘의 이슈24.01.02 15:50
고인보다 발가벗겨진채 슬픔, 비난 감내하며 살아갈 처ㆍ자식이 걱정되고 불쌍하네요. 힘내세요 혜진씨.
50 - 오늘의 이슈23.12.25 17:38
선우은숙씨는 동치미 나오며 이미지 바사삭 . 엄청 현모양처 이미지였는데, 이기적이고 배려가 없는듯. 제발 남편ㆍ가족 입장도 생각하고. 말 좀 아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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