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이님의 활동
총 21 개
같은 말을 해도 상대방 배려가 전혀 없는 딘딘아, 이번 연예대상에서 왜 너만 개인수상이 없었던 건지 반성 좀 하길 바란다.
기분대로 툴툴거리고 시람들한테 예의 없이 구는 거, 진짜 더는 보기 힘들다
난 연예인들은 예술가와 딴따라로 나뉜다고 생각
정우성과 문가비 모두 똑같은 짐승들
그리고 역시 연예인들은 딴따라
지리산 등산편 보는 중인데 등산하시던 어르신이 등산 멈추고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하시는데 이 시건방진 딴따라들은 건성으로 대답한다. 가식적인 딴따라들. 이것들은 고작 딴따라면서 뭐 그리 대단하다고 이리들 오만할까? 한류열풍에 기여하는 거 1도 없으면서
왜인지 더럽다
아내가 싸이코
자기 연민이 상당히 강한 나르시시스트
나르시시스트는 친구로도 두지 말아야 함
본인의 잘못을 왜 모르는지
본인이 상대방에게 주는 상처는 생각 못하고
본인이 제일 억울하다고 착각하는 여자
그리고 또 뭐가 그렇게 서러워서 우는 건지
힘든 일 있다고 술에 의지하는 한심한 여자
본인은 전혀 노력하지 않고
모든 문제를 다 주변 탓으로 돌리는 정신병자
예능에서 비춰지는 빽가 모습을 보면 오만함과 까칠함, 무배려가 많이 보이던데
다 상대적인 것...
사장이 빽가라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
어제 여자 작가가 수박을 들고 갈 때 문세윤이 수박을 들어준 건 당연히 칭찬 받아 마땅한 일이고, 나머지 출연진들이 도와 주지 않았던 건 각자의 생각과 이유가 있으니 충분히 그럴 수 있었다고 생각함.
그렇지만, 난 예전부터 1박 2일 출연진들이 특권의식에 찌들어 갑질을 한다고 느꼈음
문세윤과 김종민도 예외는 아님
연예인들을 초대했을 때에는 모두들 일어나서 공손히 인사하던 출연진들이, 외부에서 손님을 모셨을 때, 또는 마을 회관을 빌려 쓰는 주제에 어르신들이 마을 회관을 떠나실 때 쳐앉아서 인사하던 꼬라지를 보면서 이건 참 아니다 싶었음
그리고 캠핑을 떠났을 때 본인들이 마을 회관 앞에서 라면을 끓여 쳐먹고 남은 식기도구들과 음식쓰레기들을 제작진에게 떠넘겼던 거, 특히 김종민이 이걸 우리가 치워야 해? 라고 말했던 얼굴 표정에서 이미지와는 다른 가식적인 모습을 느낄 수 있었음.
마을 회관 어르신들에게 각종 식자재들을 당연하듯 요구하는 꼬라지도 연예인들 특권의식이고, 딘딘이 걸핏하면 방송에서 제작진들에게 "내가 잘 챙겨주잖아' 라고 생색내는 것도 특권의식에서 비롯된 발언임.
무엇보다 딘딘이 혼자 고성으로 떠날 때 본인은 밴을 쳐타고 편안하게 가면서 매니저는 몇개의 캐리어를 두개 이상 들고 밴을 쫓아 힘겹게 달려오도록 하던 장면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음
공주로 효도 여행을 떠났을 때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골랐던 선물도 참 가관이었음.
인기는 영원한 게 아님. 1박 2일 출연진들 모두 인기가 있을 때 항상 겸손하고 배려 넘치는 태도를 유지하길 바람
한번에 훅 가면 다시는 그 자리에 오르기도 힘들고, 그 때에는 전문 희극인이 아닌 천하고 하찮은 딴따라가 되는 것
출연진들 비난하는 사람들은 본인들 자신부터 돌아보길 바람
길거리에서 힘들게 폐지 수레 끌고 가는 어르신들 보면서 본인들은 과연 그 분들을 도와드리는지 난 참으로 궁금
1박2일 잘 봤습니다.
조세호 탐탁치 않았지만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여 응원하기로 했어요
1박2일이 내 최애 예능인데 잘 부탁합니다
주종현 이준 조세호 화이팅!
1박 2일은 내 최애 예능 프로그램인데, 조세호라니...
조세호는 내 최애 예능 망칠 생각말고 그냥 본인이 1박 2일 출연 포기했으면!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