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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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나라가 망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느낌인가?
젊을수록 당뇨병 공격성이 높다는군.
걸리지 않게 미리미리 챙겨야할 듯.
의심해야하는 건강 적신호 (원문은 아래)
1. 땀多더위못참음 → 갑상선 기능 항진증
2. 수면 중 기침多 → 심장, 호흡기 질환
3. 요통, 복부통증 → 내장 질환
4. 만성변비+혈변 → 치칠, 대장질환
5. 흰, 노란 손톱 → 만성간염, 폐 질환
6. 속이 쓰림,답답,더부룩 → 위염, 위암
이렇게 많이 올랐는데 상승세 둔화라고...기사 제목 다는 연합뉴스 기자야...
업데이트 해야져. 이마트 트레이더에서 꼭 사야할 물건 베스트 5.
꿔바로우와 양장피❤️❤️ 주말에 오픈런 ㅋ
성격이 안 맞다고 힘들어하던데.. 김보민 아나운서가 김남일 감독을 너무 사랑하는 것 같아 보임. 잘 사시길☺️
말이 되나요? 김근식이 돌__니는 시간엔 애들을 비롯한 노약자들 보호는 어떻게 한다고?? 이럴 거면 석방을 시키지 말자…제발
스토커의 뇌 사진은 도파민 억제를 못해서, 마약 중독자처럼 “중독”형 뇌가 된다.
따라서 피해자 접근 금지를 장기로 가져가야 한다. 영국은 2년 이상 접근 금지을 하고, 경우에 따라선 10년 이상 거리를 두게 강제 조치해야한다는 말.
스토킹은 2회 이상 2주 넘게 시작되면 위험.
평소 소리를 지르고 억압적 언행을 하면 잠재적 스토커, 살인자 확률 높다.
미세 먼지 가고 가을장마.
우리 동네는 지금 비가 오긴 옵니다. 4일까지 내린다고 해요~
쓰니의 패기로 주말 방문…안 가도 되게 된 사연 후기
그래도 양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