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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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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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1교양22.11.04 23:08
오호! 대박 ㅎㅎ 나이가 들어 말이 많아지는 첫째 이유다. 말을 통해 자신의 통제력을 확인하는 것이다. 지위가 높을수록 말이 많아지는 것도 마찬가지다. 나이가 들든, 지위가 높든 자신이 통제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말이 많아진다. 말이 곧 통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면 다른 사람이 따르는 것이 통제라고 믿는다. 말하는데도 자기 뜻대로 안 되면 말아 점점 많아진다. 둘째는 슬픈 이유인데 말 외엔 할 일이 딱히 없어서다. 기력이 쇠해 할 수 있는 활동이 줄어드니 TV를 보면서 말하는 게 낙이 된다. 셋째는 외로워서다. 시간이 지날수록 주위에 친구가 줄어 교제의 폭이 좁아지니 사람이 있으면 말이 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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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연예22.11.04 14:24
머잖아 오은영쌤 만날 것 같은 분. 재능이 넘 많은데 뭔가 결핍이 심해 보임..
40 - 알쓸신잡22.11.03 23:12
똑맞. 여자들이 화난 이유 말 안하는 이유… 남자들은 다른 것일까??
523 - 해연썰22.11.03 22:54
바람둥이지만 매력남. 끝나지 않는 여성 편력
50 - 오늘의 이슈22.11.02 23:08
대체 이건 또 무슨 소린지…
40 - 알쓸신잡22.11.01 21:43
아침에 먹으면 좋은 음식 그리고 피해야할 음식 먹으면 좋은 것 오트밀, 감자, 당근, 사과 피해야할 것 우유 과일주스 키위 빵과 떡 등
71 - 훈남으로 안구정화22.11.01 18:47
이런 것도 필요해서 가져와봄.
54 - 오늘의 뉴스22.11.01 18:36
신고자가 압사, 소름까친다. 경찰 소방차 다 보내달라고 위급하다고 말할 정도..그러나 경찰은 배치되지 않았고
31 - 오늘의 뉴스22.11.01 15:49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50 - 알쓸신잡22.11.01 13:29
편의점 비닐봉지 금지, 알고 계시나요? 계도기간이긴하지만 비닐봉지 이제 사용 못한다고 하니 장바구니 따로 가지고 다니면 도움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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