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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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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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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09 개
해연썰
23.03.14 07:54
언젠가 당신의 시간이 올 것이다. 맛진 수상 소감 95회 아카데미 시상식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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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3.13 22:47
연진이네도 무당 믿고 그러다가 폭망했죠. 국가공무원이 건진법사 믿고 그러진 않았겠지. 우린 대통령실 믿어요! 얼른 저 입들 틀어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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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3.13 22:34
오엔 겐자부로 사망. 요즘은 책을 안 읽는 시대라서 이런 분 소식을, 부고 아니면 들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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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3.13 22:30
성폭력 피해자를 가장 함들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변하지 않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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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23.03.10 15:59
집에 손소독제가 남았다면, 기름때 제거할 때 써보기. 단, 화기 주의해야해서 가스레인지 켜두고 그 근처에서 사용하진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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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3.03.10 15:56
어떻게 기내 실탄이 발견될 수 있는걸까? 공포다 공포. jms 신도들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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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인물
23.03.10 09:20
연기자 김혜자, 김혜자 도시락 재출시, 결식아동 위해 저렴하게...출시. 이렇게 나이 먹자. (일단 돈부터 모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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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3.09 21:41
저출산 대책이 마련될 수 있을까요? 대통령이 직접 주관한다니 모오옵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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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3.02.24 09:55
패스트 라이브즈 영화가 호평일색이네요. 니키의 남편 유태오 씨가 주연이라고 하고, 영화 감독이 넘버3 송능한 감독의 딸이라고 합니다. (부전여전인가?)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함께 보냈던 남녀 주인공이 뉴욕에서 다시 만나 이어지는 러브 스토리. 무조건 재미날 것 같아요. 베를린 영화제에서 상도 받고 우리나라 개봉도 얼른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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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신
23.02.24 09:47
아이의 등교 첫날에 부모들이 저지르는 실수. 입학 시즌입니다. 초등학생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다면 꼭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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